남남 7회 줄거리 내용 범인은 pc방 알바생? / 여수 큰끝등대 바다 호텔 바닷가 포차 술집 청춘은 바로 지금 딱새우집 해상 케이블카 김미정 김혜은 사장 레스토랑 촬영지 /
남남 7회 줄거리 내용 관련 글입니다.
어린 시절 은미는 진희의 머리카락을 빗어 주면서 진희의 머리결이 억세다며 누굴 닮아서 이렇게 머리결이 억세냐 물어보고 진희는 엄마 닮아서 그렇다고 했었고, 은미는 자신의 머리결은 비단결이라 진희는 은미를 닮지 않았다 했었습니다.
은미는 진희가 어린시절 함께 노는 남자 어린이들이 너무 착하면 같이 놀지 못하게 했습니다.
진홍처럼 남자가 너무 착하면 별로라는 이유였습니다.
진희는 은미와 화해하기 위해 여행을 계획한 것인데 진홍도 함께 여행에 참석하는 것을 보고 짜증을 냅니다.
진홍은 차까지 렌트해서 은미와 진희를 태워주는데 운전 실력이 어설픈 진홍 때문에 진희는 더 짜증이 납니다.
남남 7회 줄거리 내용 : 7화 스포 주의 하세요!
숙소에 도착한 진희는 은미만 따로 불러서 계획이 뭐길래 진홍을 데려왔냐 물어보고 은미는 진희에게 진홍을 물주라고 생각하라 합니다.
진수는 진희에게 은미와 화해하려면 서울에서 술 한잔 하면 되지 왜 자신이 당첨된 숙박권으로 다같이 여행까지 왔냐고 투덜 댑니다.
점심 메뉴를 결정하는데 은미는 갈비를 진희는 딱새우를 먹고 싶다고 하고 주문을 해야 하는 진홍은 진희에게 점수를 따고 싶었기 때문에 딱새우를 주문합니다.
은미는 진홍에게 딱새우를 언제 다 까고 있냐 물어보고 진홍은 자신이 전부 다 까주겠다 합니다.
진홍은 딱새우를 까서 진희에게 먹으라고 주기도 하지만 진희는 여전히 진홍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은미는 진홍이 딱새우를 까주기만 하고 하나도 먹지 않길래 왜 딱새우를 먹지 않냐 물어보고 진홍은 사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 합니다.
은미는 진홍을 위해 새우,게가 들어가지 않은 메뉴를 따로 주문해 줍니다.
은미 진홍 진수가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딱새우를 먹으러 가는 맛집 촬영지는 마시안홍도조개구이횟집 이라는 조개요리 식당입니다.
그런데 그 메뉴에는 갑각류가 아주 조금 포함되어 있었고, 그것도 모르고 먹은 진홍은 알레르기가 발생해서 응급실에 입원 합니다.
진홍은 진희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으니 은미에게 마스크를 구해 달라고 하지만 그 순간 진희와 진수가 마스크를 구해서 응급실에 찾아 왔다가 진홍의 증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박진홍이 불편한 김진희
알레르기 때문에 앓아 누운 진홍을 숙소에 혼자 두고 진희 은미 진수는 밤에 술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은미는 결국 진홍을 혼자 두고 가기에 신경이 쓰인다며 진희와 진수 둘이만 술을 먹으러 가라고 합니다.
진수와 함께 술을 먹으러 온 진희는 진수에게 상황들이 짜증난다 말하고 진수는 진희가 자신의 여행을 굳이 따라와서 이렇게 일이 안풀리는 모습을 보니 쌤통이라 합니다.
진희는 진수에게 은미와 화해를 하려고 온 것인데 이게 뭐냐고 하고 진수는 은미는 진희와 싸운 일은 다 잊었을 것이라 합니다.
진희는 진희가 은미에게 금붕어 똥 이야기를 하며 충격적인 소리를 했기 때문에 은미가 절대 자신과 싸운 것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 하고 진수는 은미는 단순해서 잊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은미와 진홍은 단 둘이 호텔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은미는 진홍이 자신과 나란히 소파에 앉은 채로 졸고 있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약이 오른 은미는 진홍을 소파에 혼자 두고 tv 볼륨을 아주 크게 해 놓은 뒤 혼자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tv 소리에 놀라서 잠에서 깬 진홍은 옆에 은미가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합니다.
드라마 남남 범인은 pc방 아르바이트생?
진희와 진수가 바닷가 포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은재원이 진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재원은 용의자 사진을 받았기 때문에 진희에게 관련 이야기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던 것인데 진희가 잔뜩 취해서 전화를 받자 다음에 술 깨고 정신이 멀쩡할 때 다시 통화하자고 합니다.
용의자는 사건 피의자 전남자친구였는데 사진이 왠지 가로등 고장 신고를 했던 pc 방 아르바이트생과 모습이 닮았네요.
진희는 자신은 저번에 술에 잔뜩 취해 몸도 가누지 못하던 재원을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어떻게 술 취했다며 전화를 끊자고 하냐고 재원에게 술주정을 부립니다.
진희와 함께 옆에 있던 진수가 진희의 핸드폰을 대신 받아서 재원에게 진희가 지금 많이 취했고 지금 전화를 바꿔 받은 자신은 재원과 두 번 정도 얼굴을 봤던 김진수라고 소개하며 다음에 진희에게 다시 전화를 걸라고 전하겠다고 하며 통화를 끊어줍니다.
노잼 박진홍
다음날 여행 스케줄로 진희와 은미의 의견이 또 대립하고 진홍은 진희의 의견을 따르자고 해서 은미의 속을 또 뒤집어 놓습니다.
여행지에 가서도 진희와 은미는 둘이서만 사진을 찍고 은미는 진홍과 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습니다.
진희는 은미에게 왜 진홍과는 사진을 찍지 않냐고 물어보고, 은미는 진희에게 진홍과 은미가 라이프 스타일이 서로 너무 맞지 않아서 짜증난다고 말합니다.
진홍은 밤 10시가 되면 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독서를 하는 취향의 재미없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케이블 카를 타로온 김진희 김은미 박진홍
진희와 은미, 진홍은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 도착했는데 진홍은 탑승장 화장실 근처에서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는 어떤 남성을 발견하고 신경 쓰여서 계속 쳐다봅니다.
결국 그 남자는 진희와 은미, 진홍이 케이블 카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을 때 갑자기 근처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남자의 아내는 주변인들에게 도와 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의사였던 진홍이 남자를 응급처치하고 119 구조대에 무사히 태웁니다.
진홍은 남자가 뇌졸증이며, 혈압약 복용 중인지 등등을 물어 보고 아까부터 계속 상태가 이상해 보여서 진홍은 이 남자가 신경쓰였다고 말합니다.
남자는 의사인 진홍과 물리 치료사인 은미의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건졌고, 케이블카 직원들은 은미와 진홍에게 고맙다며 케이블 카를 지금 바로 탈 수 있게 해줍니다.
직원은 진홍 일행에게 지금 케이블 카를 타면 낙조 때라서 경치가 아주 훌륭하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은미는 응급처치 때 진을 너무 많이 빼서 케이블 카를 타지 않겠다고 하고 진희와 단둘이 케이블 카를 탈 수는 없었던 진홍도 은미 곁에 있겠다고 해서 진희 혼자 케이블 카를 타게 됩니다.
혼자 케이블 카를 탄 진희는 케이블 카 안에서 이번 여행의 모든 상황이 짜증나기도 하고 은미와 화해를 하려고 온 여행이 엉망으로 되어서 은미에게 사과 하려고 했는데 이게 뭐냐며 소리를 지릅니다.
은미는 진홍에게 이번 여행이 진홍에게 불편한 것을 알면서 왜 함께 따라온 것이냐 묻고 은미는 진홍이 진희를 신경 쓰는 것도 화가 난다고 말합니다.
진홍은 은미에게 은미는 그럼 왜 진홍과 여행을 함께 온 것인지 묻고 은미는 진홍을 유혹하려고 데리고 온 것이라 말합니다.
은미는 진홍이 자꾸 진희에게 호감을 얻고 싶어한다면 더이상 진홍과 은미가 만날 수 없을 것이라 합니다.
진희는 진홍에게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고 진홍은 은미와 진희에게 두 사람을 배려하지 못했다며 자신이 오히려 더 미안하다 합니다.
박진홍은 나쁜 남자는 확실히 아닌데, 우유부단해서 여자를 불행하게 하는 타입입니다.
애초에 은미가 임신을 했을 때부터 진희의 아빠 노릇을 제대로 했으면 되었을 일인데요.
은미와 진희
진희와 은미는 진홍이 없을 때 화해를 합니다.
은미는 진희에게 두번 다시 금붕어 똥 소리를 듣지 않겠다 하고, 진희는 당시 자신에게 금붕어 똥이라고 했던 동네 아주머니들 머리를 다 쥐어 뜯어 놨으니 그것으로 되었다 합니다.
은미가 진희에게 먼저 미안하다고 하자 진희도 은미에게 그런 심한 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은미는 진희에게 진홍은 진희와 아무 사이 아니며 단지 은미의 남자친구가 될 수 있는 정도의 사이라고 못을 박습니다.
김진희의 생물학적 친아빠 박진홍
태경은 진희가 부탁했던 버스 정류장 cctv 영상을 진희에게 핸드폰으로 보내줍니다.
그런데 그 cctv 영상에는 박진홍이 어떤 여자에게 치한으로 오해 받고 뺨을 맞는 모습이 찍혔는데, 진희는 진홍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인데도 가만히 있는 것을 보며 바보같다 생각합니다.
진홍은 은미를 따로 불러서 자신도 은미를 유혹할 것이라고 말하다가 잠이 들어 버립니다.
진홍은 맥주를 조금 마신 상태였고, 밤 10시면 원래 잠을 자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은미는 진홍의 말에 잠시 설레였다가, 그런 말을 하는 순간에도 잠이 든 진홍을 보며 어이가 없습니다.
진희는 다음 날 아침 조깅 시간에 진홍과 잠시 대화를 합니다.
진희는 자신이 그동안 진홍이 은미의 첫사랑이라는 것에 너무 큰 무게 중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제는 현재만 생각하고 싶다 합니다.
진희는 진홍에게 은미와 연애만 하고 진희에게 과도한 배려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합니다.
진홍은 그러겠다고 하고 진희는 진홍이 은미를 매일 차로 출퇴근 시켜줘서 고맙다 합니다.
진홍은 진희에게 은미를 지키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왜 어릴 때는 표현하지 않고 은미를 미혼모로 만든 것일까요?
박진홍이 나쁜 남자는 아니더라도 무책임하고 비난받아야 할 남성상인 것은 확실합니다.
김은미의 남자 친구 박진홍
진희는 진수에게 진홍이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 하고 진수는 진희에게 진희도 괜찮은 사람이라 말하며 힘을 내라 합니다.
진수는 먼저 서울로 올라가고 진홍 진희 은미는 함께 진홍 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은미는 아점으로 문어를 먹자고 하고 진홍과 진희는 갈비를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결국 진홍 진희 은미는 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진희와 은미는 진홍이 추천한 갈비집 갈비가 무척 맛있다며 만족합니다.
근처 핫플레이스에서 은미와 진희가 계속 함께 사진을 찍자 진홍도 은미와 단둘이 사진을 찍고 싶다 말합니다.
진홍은 은미에게 은미가 부르면 어디든지 갈 것이라 합니다.
은미는 진홍에게 갑자기 앞으로 자신의 남자친구가 되라고 말하고, 진희는 왜 이런 타이밍에 이런 것을 말하냐고 합니다.
등신같은 남자
그렇게 진홍은 공식적으로 은미의 남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은미는 어릴 적 진희에게 등신같은 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했었고 그런 은미에게 어린 진희는 엄마 말 안듣는 등신보다 말 잘듣는 등신이 낫지 않냐고 했었다 합니다.
은미는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다고 하네요.
진희는 은미에게 진홍이 딱 그런 등신 타입의 남자가 아닌지 묻고 은미는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김진희에게 가족이란
태경은 진희가 은미 첫사랑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미의 첫사랑이면 진희의 생물학적 친아빠 아니냐고 깜짝 놀랍니다.
태경은 친아빠가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냐고 묻고, 진희는 태경이 보내 준 cctv 영상에 찍힌 남자가 바로 은미의 첫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태경은 진희에게 가족의 소중함에게 대해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진희는 태경이 대가족 속에서 살아 와서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것이라 합니다.
태경도 진희가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서 사는 것 가다 합니다.
진희는 여행을 가서 사온 선물을 남촌 파출소 경찰 동료들에게 선물을 하고 차순철은 진희가 여행을 다녀온 사이 막내 딸이 명문 대학 수시 모집에 합격했다며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진희는 은재원의 선물도 사왔고, 은재원은 진희와 퇴근 후 대화를 좀 하자고 합니다.
진희는 은재원에게 무슨 일이냐 묻고 은재원은 진수에게 아무 소식도 전달받지 못했냐 합니다.
그날 술에 취해 재원에게 전화로 술 주정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진희는 핸드폰 통화 목록에 은재원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진수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진수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친아빠?
진홍은 학회에서 태블릿을 하나 제공받는데 은미에게 필요한지 물어보고 은미는 자신은 필요 없고 진희에게 주라고 합니다.
은미는 진희에게 전화해서 태블릿을 받을 것인지 묻고 진희는 그것을 자신이 염치없이 어떻게 받냐 합니다.
은미는 진희에게 그동안 은미의 다른 애인들에게는 선물을 잘 받아놓고 왜 진홍의 태블릿은 안받으려 하냐고 묻습니다.
진희는 은미의 과거 애인들은 자신과는 다시는 안 볼 사이였으나 (친아빠인)진홍은 은미의 과거 애인들과는 다르지 않냐고 말하고 심술 궂은 은미는 방금 진희가 한 그말을 스피커 폰으로 옆에 있는 진홍이 다 들었다고 말합니다.
김은미 베프 김미정
은미는 김미정을 만나러 왔습니다.
김미정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김미정(배우:김혜은)이 운영하는 식당 촬영지는 서울 노원구 공릉로 62길 27-11에 위치한 마들원입니다.
여기는 오리 고기 집인데, 홀 좌석은 없고 전부 룸만 있는 곳입니다.
가족 모임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은미는 여행에 가서 김미정의 선물도 사왔기 때문에 전해주러 온 것입니다.
김미정은 쑥차 선물을 누가 골랐냐며 진희가 고른 것이냐 합니다.
사실 그 쑥차 선물은 박진홍이 고른 것이고 오늘 은미는 미정에게 진홍과의 교제 사실을 알리러 온 것입니다.
김미정은 은미에게 여행을 가서 진희와 화해를 했냐 물어 봅니다.
은미를 걱정하는 은재원
퇴근 후 진희는 은재원을 만나러 왔습니다.
박성훈 씨 잘생겼네요 ㅋㅋㅋ
더글로리에서 전재준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이번 드라마 역할도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은재원은 공원 살인 사건 용의자 사진을 진희에게 보여 주며 얼굴이 맞는지 물어 봅니다.
이사람은 은미를 계속 미행하며 쫓아오다가 장미 빌라(은미와 진희의 집) 앞에서 진희를 보고 도망쳤던 사람입니다.
재원은 은미 신변 보호 요청을 하자고 하고 진희는 그러면 은미를 노출시키는 것이라 더 위험해질까 걱정합니다.
은재원은 변수는 어디에나 있고 그러기 위해서 신변 보호 요청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진희는 그 순간 박진홍이 떠오릅니다.
박진홍은 진희에게 목숨을 걸고서라도 은미를 지키겠다고 했기 때문이죠.
재원이 내일 은미를 만나보겠다 하지만 진희는 그 방법도 좋지 않은 것 같다며 은미는 진희가 지킬 수 있다 합니다.
재원은 진희와 술 한잔 하자고 하고 진희는 여수에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술은 별로라고 합니다.
재원은 진희에게 왜 진수와 여행을 갔냐 물어보고 진희는 진수는 일하러 간 것이고 여행은 진희와 은미가 다녀온 것이라 합니다.
재원과 진희가 함께 길을 걷는 것을 미정과 은미가 보게 되고 은미는 미정에게 재원도 등신 성향의 남자라고 말합니다.
미정은 은미에게 등신 성향의 남자가 또 있냐고 물어보고 은미는 미정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진홍과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하며 진홍과 연애를 한다 말합니다.
미정은 그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은미를 째려보더니 집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남남 7회 결말
미정이 밤중에 길에서 갑자기 돌아가버린 후 은미는 혼자 밤길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또 그 남자가 은미를 미행하고 있었습니다.
은미는 진홍과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었고 이제 집에 거의 다 왔다며 진홍에게 전화를 끊자고 말합니다.
그런데 은미는 집 앞에 누군가가 자신을 뒤따라 온 것을 발견했죠.
그남자는 오늘은 은미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은미와 그 남자가 마주 보고 서 있는데 진희가 전화를 걸고, 은미는 그 남자를 피해 도망을 갑니다.
그남자는 은미를 계속 따라오더니 은미의 입을 막고 은미를 제압하려 합니다.
사진 출처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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