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형제 6회 줄거리 내용 촬영지 / 변종일 아내 묵주 목걸이 나무 십자가 조각 의미 / 국회의원 (배우: 최광일) 딸 변하영 배우 이름 / 6화 결말 리뷰 후기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주소 / 아는 형님 비디오 테이프 나오는 이유
기적의 형제 6회 줄거리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강산은 동주가 차 문을 열어 주지 않고 혼자 차 안에 들어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문을 열어 달라고 소리 칩니다.
신이 죽었다 소설에는 동주 서점의 책방 분위기가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이하늘에게 동주 서점은 아주 중요한 공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육찬성은 동주 서점에 자주 오던 이하늘과 책 이야기를 나누던 사이였습니다.
찬성은 책을 좋아하는 하늘에게 선악의 저편이라는 책도 추천해 줍니다.
찬성은 하늘에게 통혁당 사건 무기수 신영복 편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도 읽어보라며 줍니다.
시간의 오류
동주는 소평 호수에 강산을 혼자 두고 갑자기 차에 시동을 걸어 어디론가 급하게 떠나려다가 갑자기 강산을 두고 온 것이 생각이 나서 강산을 태웁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찬성을 만난 날 사고를 당했다고 했는데, 그것은 기억의 오류가 아닌 시간의 오류라고 말하며 강산을 태우고 빠른 속도로 차를 몹니다.
오팀장과 강재수는 박현수가 소설 이야기를 하는 것이 황당하지만, 박현수는 오팀장에게 이 소설을 자신에게 보낸 사람이 노명남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박현수는 오팀장에게 살인 사건은 또 일어날 것이라고 하고 오팀장은 박현수에게 당분간 쉬라는 지시를 합니다.
“전두현은 왜 죽었을까요?
강재수와 오팀장에게 이병만은 당시 사건이 경찰의 비리였다는 증거가 바로 이병만 본인이라 말합니다.
이병만은 당시 변종일이 노명남을 폭행하는 것을 보고도 외면했고 노명남 진술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알고도 외면했다 합니다.
박현수는 형사가 된 이유가 부모님이 반대 했기 때문이라 했고 현수의 멘토였던 선배 형사는 자신이 형사가 된 이유는 딱 한사람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했습니다.
현수가 그렇게 믿고 따르던 그 멘토 선배 형사는 결국 범인을 뒤쫓던 중에 범인에게 당해 사망합니다.
사망한 멘토 선배의 부인이 장례식장에서 박현수의 뺨을 때렸었습니다.
선배 형사의 부인은 그날 현수가 전화를 했기 때문에 남편이 죽은 것이라고 말했었고 그 말은 현수에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약을 복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병만은 오팀장과 강재수에게 현수의 말은 귀기울여 들어봐야 한다고 말하고 결국 오팀장도 노명남부터 찾자고 합니다.
카이는 이병만에게 전화를 걸어서 전두현은 왜 죽었을 것 같냐고 묻더니 큰 그림을 파악했다는 오만함을 버려야 숨은 그림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이병만은 카이에게 만나자고 하지만 음성 변조 목소리로 전화를 건 카이는 전화를 그냥 끊어 버립니다.
이병만은 전두연 사고 일지를 찾아보고 오팀장은 이병만에게 걸려온 카이의 발신 추적을 맡깁니다.
박현수가 오팀장,이병만,강재수에게 노명남이 변종일 의원 딸을 납치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차영숙 육찬성
이강산은 왜 동주에게서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냐 묻습니다.
동주는 어머니 차영숙(배우:소희정)이 일하는 식당에 왔습니다.
육동주는 영숙에게 육찬성이 어쩌다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는지 물어 봅니다.
육동주는 육찬성이 교통 사고를 당하던 날 비가 왔냐고 물어봅니다.
동주는 영숙에게 중요하게 물어 볼 것이 있어서 온 것인데 식당 사장님이 자꾸 사인해달라, 여자 소개시켜 주겠다 말을 많이 걸어서 일단 사인부터 해줍니다.
영숙은 그날 비가 오고 천둥 번개가 친 것이 맞다고 동주에게 말해주고 바쁘니 일을 해야 한다고 가버립니다.
한국문학상 수상작 신이 죽었다.
이명석은 동주에게 한국문학상 수상작으로 신이 죽었다가 선정 되었다 알려주며 데뷔작으로 한국문학상을 받는 작가는 육동주가 유일하다 합니다.
이명석은 신이 죽었다 소설을 번역해서 전 세계에 알고 싶다는 해외 유명작가의 연락도 받았다고 전해 줍니다.
육동주는 점점 유명해지는 것이 불안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동주는 태양이 너무 가까이 있고 태양 가까이 다가가면 자신이 훔친 날개의 밀납이 녹아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석은 동주가 점점 잘 나가는 것이 짜증 나지만 출판사에 큰 도움이 되는 육동주에게 함부로 하기도 곤란한 입장입니다.
육동주는 갑자기 차영숙에게 이사하라고 합니다.
육동주는 차영숙에게 돈을 줄테니 좋은 집으로 이사하라는 말을 하고 강산이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차에 탑승합니다.
강산은 차영숙을 보더니 동주에게 차영숙이 누구냐고 묻습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함께 동주서점에 가자고 합니다.
변종일 딸 납치 사건 : 변종일 딸 변하영 배우 이서연
노명남이 변종일 딸을 납치하며 내세운 조건은 간단합니다.
27년 전 잔인한 고문과 협박으로 자신에게 거짓 자백을 강요해 누명을 씌우고 소평호수 사건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변종일이 직접 언론에 자백하고 JBC 오늘밤 저녁 9시 뉴스에 보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도를 보는 즉시 변종일 딸을 안전하게 풀어주고 노명남이 자백하겠다 합니다.
9시가 되기 전까지 1시간 50분 남았고, 노명남은 변종일 딸 핸드폰으로 경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변종일 딸은 어젯 밤 11시에 나가서 들어오지 않았다 합니다.
박현수는 노명남이 전화를 건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고 밤이라서 노명남을 특정하고 파악하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9시 전에 노명남을 찾는 것은 시간적으로 불가하다 합니다.
박현수는 노명남이 우울증 환자였고 텃밭 가꾸는 것에 집착을 하던 사람이라 노명남 집 근처 텃밭에 가보려 한다고 합니다.
이병만은 강재수에게 변종일 딸 사진을 수색팀에게 공유하라 지시합니다.
노명남은 CCTV가 없는 지하철에서 전화를 건 것으로 파악됩니다.
노명남과 카이가 동시간 대에 박현수와 이병만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강재수는 노명남과 카이가 공범일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오팀장은 공개수사를 권유하고 변종일은 변종일 딸이 구출되지 않으면 모두 해고당할 것이라 소리를 지릅니다.
변종일 아내는 변종일에게 그냥 노명남이 시키는대로 하자고 합니다.
변종일 딸 변하영 : 배우 이서연
변종일 아내는 노명남이 시키는대로 하자며 변종일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고 이병만도 변종일에게 변하영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이병만은 변종일에게 노명남이 원하는 것은 사과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종일은 자신이 떳떳하다고 큰 소리로 소리까지 지릅니다.
육동주는 강산과 동주 서점이 있던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재개발로 헐리기 전까지 동주 서점이 있었던 자리에 도착한 동주는 강산에게 현재를 살자고 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신이 기회를 준것이니 이제부터 좋은 기억만 만들고 살면 된다 합니다.
신이 강산의 기억을 지운 이유는 강산의 기억들이 모두 고통뿐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호적도 만들고 새로운 인생을 살자고 합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으니 진실을 말해 달라 합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자신에게 친형이 있으니 찾아야 한다 말합니다.
동주는 그냥 강산의 능력으로 돈을 많이 벌며 현재를 행복하게 살자고 하지만 강산은 동주에게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고 욕을 합니다.
서울 명진 므 5032
그 순간 어떤 여자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며 강산에게 도와 달라는 텔레파시를 보냅니다.
그 여자의 스카프가 바람에 휘날려 강산에게 날라왔고 강산은 여자가 위험하니 동주와 여자부터 구하러 가자고 합니다.
강산이 읽은 여자의 사연은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강재수는 이병만에게 변하영이 집을 나가던 당시 CCTV를 살펴보니 변하영이 엉망인 몰골로 도망가는 것처럼 보였다 합니다.
동주와 강산은 여자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의 간판 서울 명진 므 5032를 기억해 두고, 결국 그 오토바이를 찾아 냈습니다.
강산은 그 여자가 골프채로 맞고 있었다며, 당장 구하러 가자 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오늘은 왠지 불길하고 강산은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순간 이동 능력도 발휘되고 있지 않으니 조심하자 합니다.
동주는 정용대에게 일단 연락을 합니다.
정용대는 동주의 신고를 받고 동주와 강산이 있는 곳으로 도착해서 여자가 폭행당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부터 강산에게 물어 봅니다.
강산은 용대에게 자신이 목격했다고 일단 대답 합니다.
정용대가 도착함
정용대(배우:조복래)가 창고 문을 두드리고 문 안에서 노명남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용대는 5032 오토바이 차주를 찾아 온 경찰이라고 말합니다.
용대는 오토바이 뺑소니 신고가 들어왔고 오토바이 뺑소니 당한 피해자와 함께 왔다고 말하니, 노명남이 문을 열어 줍니다.
노명남은 문을 열더니 강산에게 피해자가 생긴줄 몰랐다며 급히 사과를 하고 용대는 노명남에게 안에 여자도 함께 있는 것을 안다며 창고 문을 강제로 열어 버립니다.
정용대, 이강산, 육동주가 함께 창고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창고 안에는 노명남이 변하영을 데리고 함께 있었고 변하영의 얼굴에는 폭행 흔적이 있었습니다.
용대는 하영에게 노명남이 폭행을 했냐고 물어봅니다.
강산은 정용대에게 변하영을 폭행한 것은 노명남이 아니라며 변하영에게 하영을 골프채로 폭행한 사람이 누군지 물어봅니다.
기적의 형제 6회 노명남이 변하영 납치한 창고 안에 아는 형님이 방영되는 이유
TV에는 아는 형님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9시가 되기 전 5분 전이라는 의미입니다.
노명남이 창고에 아는형님 소리가 들리도록 tv를 크게 틀어 놓은 이유는 자신이 27년 전 소평 호수 사건의 진실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의 내용에 대해 알고 있다는 신호를 변종일에게 보내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9시 4분 전 입니다.
변종일은 어쩔 줄 몰라하고 변종일 부인은 모든 것을 포기한 표정입니다.
9시 3분 전이 되었고 동주는 강산을 창고 밖으로 끌고 나와서 변하영을 폭행한 사람이 누군지 말하라 합니다.
강산은 그말에 대답은 하지 않고 다시 창고 안으로 들어 갑니다.
9시 2분 전이고 용대는 노명남에게 뭔가 착오가 생긴 것 같다며 사과를 합니다.
변하영은 계속 TV만 들여다 보고 있었고 9시 1분 전이 되었습니다.
9시 뉴스가 시작됩니다.
노명남은 육동주에게 갑자기 다가가더니 정체가 뭐냐고 물어 봅니다.
변종일 아내가 변종일의 뒤에서 변종일의 머리에 화분을 던져 버립니다.
강산은 변하영에게 스카프를 돌려 주며 단둘이 이야기를 좀 하자고 하고 노명남은 그냥 여기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하라 합니다.
강산은 노명남에게 잠시면 된다 말합니다.
용대는 지금 이 상황이 다 이상하고 창고 속 TV도 이상하며, 동주도 이상하다 합니다.
진실
용대는 동주에게 진실을 말해 보라며 자신은 동주가 사람을 죽였다 해도 이해한다 말합니다.
동주는 용대에게 강산이 초능력자라 말합니다.
동주는 강산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말하고 용대는 동주의 말을 듣더니 어이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 버립니다.
강산은 변하영이 변종일에게 폭행을 당해온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강산은 변하영에게 자신이 대신 변종일을 죽여줄 수 있다 말하며 자식에게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죽어도 된다 합니다.
아내가 던진 화분을 맞은 변종일은 구급차에 실려 갑니다.
변종일 아내 묵주 목걸이 나무 십자가 조각 의미
이병만은 변종일 아내가 들고 있는 묵주 목걸이 나무 십자가 장식이 전두현 입 안에서 나온 나무 조각과 똑같다는 것을 눈치 챕니다.
범인은 전두현을 살해 하면서 살해 동기가 변종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암시 하기 위해 변종일이 교회(=천영 보육원 담당 교회) 예배 당시 자주 들고 다니던 묵주 목걸이 나무 십자가를 조각 내어 관련 인물들을 살해할 때마다 한 조각씩 나눠서 시체 입 안에 넣어 둔 것입니다.
신이 죽었다 소설 그리고 진실
노명남은 육동주에게 갑자기 도와 달라 합니다.
노명남은 육동주에게 자신은 아무도 죽이지 않았고 이번에도 누명을 쓸 것이니 동주가 알고 있는 진실을 세상에 알려 달라 합니다.
노명남은 자신을 도울 사람은 육동주 뿐이라 합니다.
노명남은 육동주가 신이 죽었다 소설에 27년 전 소평 호수 사건의 진실을 모두 적어 놓고 왜 자신을 모른다고 하냐 소리를 지릅니다.
육동주에게 뜬금없는 소리를 듣고 돌아가던 정용대는 노명남이 변하영 납치 수배자인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경찰에 당장 지원 요청을 하고 차를 돌려 창고로 되돌아 갑니다.
박현수는 노명남의 개인 컨테이너 텃밭을 추적하다가 그 곳에서 카이를 만납니다.
박현수는 노명남의 위치를 파악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카이와 대화 중 다시 노명남을 잡으러 떠납니다.
노명남은 육동주가 진실을 밝히려고 신이 죽었다 소설을 쓴 것이 아니냐고 묻고 육동주는 그런 의도 없이 그냥 쓴 소설이라 합니다.
노명남은 소설 내용이 모두 사실이며, 비디오 테이프를 자신이 봤다는 이야기를 동주에게 합니다.
비디오 테이프
노명남은 그 비디오 테이프를 볼 당시에는 그 내용이 뭔지 몰랐는데 동주 소설을 읽고 나서야 비디오 테이프 내용이 무엇인지 뒤늦게 알았다 합니다.
동주는 노명남에게 왜 그당시에 진실을 위해 싸우지 않고 뒤늦게 자신에게 이러냐고 합니다.
육동주는 그 사건은 공소시효도 지났고, 이제 노명남도 현실을 살라 합니다.
강산은 노명남과 육동주의 손을 동시에 잡고 관련 기억을 리딩하기 시작합니다.
강산이 읽은 기억
고등학생이던 이태만, 신경철, 나상우, 최종남이 노숙자 주진성을 폭행하며 비디오 테이프를 찍더니 폭행 당사자를 소평 호수에 던집니다.
그리고 그 사건 현장에 있었던 노숙자 노명남은 변종일에게 끌려와 고문과 협박을 당합니다.
노명남은 변종일의 고문과 협박 끝에 주진성을 죽인 범인이 된 것입니다.
당시 취조실에서 노명남은 이병만에게 도와달라는 눈짓을 보내지만 이병만은 집안일로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도움 요청을 외면합니다.
변종일은 육찬성의 집에 와서 육찬성 몰래 집을 뒤지다가 당시 어린 아이였던 육동주와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동주와 노명남의 손을 잡고 기억을 읽던 강산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용대는 다시 창고로 와서 노명남에게 총을 겨누며 움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육동주는 정용대에게 일단 총부터 내리라고 합니다.
정용대는 변하영과 육동주에게 정용대 뒤로 오라고 하지만 변하영은 정용대에게 오지 않네요.
변하영은 정용대에게 노명남에게 자신을 납치해 달라고 했다 말합니다.
변하영은 정용대에게 노명남은 아무 잘못도 없다고 하네요.
동주는 강산이 소평 호수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소평 호수로 와서 강산에게 전화를 걸지만 강산은 받지 않습니다.
순간 이동을 한 강산(배우:배현성)은 익숙한 장소에 쓰러져 있었고 쓰러진 강산의 몸에서는 초록색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변하영을 폭행한 인물은 바로 변종일이고, 11시에 집을 나간 이유는 변종일에게 도망치기 위해서 였습니다.
변종일은 변하영을 살리기 위해 납치범의 요구를 들어주자는 아내를 이병만과 오팀장이 보는 앞에서도 폭행하려고 했을 만큼 딸과 아내를 자주 폭행하던 인물입니다.
변종일은 아내와 딸에게 폭행을 가하던 인물이었습니다.
기적의 형제 6회 촬영지
평내협동조합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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