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나오는 드라마 풍선껌 5회 줄거리 결말 내용 5화 리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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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은 자신에게 헤어지자 말하는 행아를 붙잡기 위해 행아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가 행아의 핸드폰에 경찰서에 있다는 것을 듣고 경찰서에 왔던 것입니다.
이슬은 길 한복판에서 행아와 리환이 키스를 하는 것을 봐버리고 화가 납니다.
리환은 집에 돌아와서 계속 행아와 키스를 했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행아는 태희집으로 왔고, 리환과 통화 중인 태희는 리환에게 행아는 걱정하지 말고 궈지훈이나 죽이라고 합니다.
행아는 리환 때문에, 태희는 지훈 때문에 매운 떡볶이를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 중입니다.
행아는 태희에게 리환과 키스를 했다고 하며, 진짜 키스가 아니라 연기였다고 말합니다.
이동욱 나오는 드라마 풍선껌 5회 줄거리 결말 내용 5화 리뷰 후기 : 이동욱 화보집인 드라마 존잘 이동욱
태희는 행아에게 리환을 좋아하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리환은 출근 길에 앞에 가던 귤 트럭의 귤이 모두 쏟아진 것을 돕고 있습니다.
행아는 리환에게 이른 아침부터 연락을 해서 어제 행아와 리환이 키스를 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리환은 행아와 함께 시크릿 가든으로 가서 석준을 피하자고 합니다.
행아는 자꾸 키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리환이 불편합니다.
행아는 키스가 장난이었다고 하지만 리환은 행아를 좋아한지 좀 되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행아는 리환에게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리환의 엄마 선영(배우:배종옥)은 옷장 정리 중이고 리환이 선영을 보러 왔다가 선영이 젊은 시절 입었던 호피 무늬 비키니를 발견하고 경악합니다.
리환은 선영이 먹고 있는 약이 무슨 약인지 물어보지만 선영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리환은 선영에게 3층이 계속 비어있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리환은 선영의 건물 3층에 행아가 살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지훈은 태희 때문에 술을 끊기로 하고 해장국도 먹지 않기로 합니다.
지훈은 아침부터 리환과 베이글을 먹고 리환은 해장국이 아닌 베이글을 먹는 지훈이 어색합니다.
리환은 지훈에게 행아와 키스를 했다고 하지만 지훈은 전혀 놀라지 않고 이제서야 키스를 했냐고 합니다.
리환은 행아와 키스를 해서 좋았다고 하고 지훈은 리환에게 행아와 리환이 함께 보낸 시간정도면 이미 애를 낳아도 열둘은 더 낳았을 시간이라 합니다.
이동욱 나오는 드라마 풍선껌 5회 줄거리 결말 내용 5화 리뷰 후기 : 키스 그 이후
행아는 홍치과에 홍이슬을 만나러 왔습니다.
홍이슬은 오늘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며 김행아를 만나주지 않습니다.
홍이슬은 가격에 상관 없이 남자가 거절 못할 선물을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홍이슬은 리환에게 요트를 선물해주고 싶어하지만 리환이 받지 않을 것을 알기에 요트를 검색해보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행아는 계속 이슬을 기다리고 드디어 이슬을 만나게 됩니다.
이슬은 리환이 행아를 좋아하는 것때문에 행아가 싫습니다.
이슬은 행아에게 원래는 가방을 돌려받을 생각이 없었지만 어제 리환과 행아가 키스를 한것을 본 이후이기 때문에 행아에게 가방을 받기로 합니다.
행아는 이슬에게 마카롱과 귤을 선물하고, 이슬은 행아에게 계속 까칠하게 대합니다.
이슬은 행아와 리환이 키스하는 것을 본 이후로 기분이 계속 우울하고 행아가 가져온 마카롱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오세영(배우:김정난)과 예준수(배우:안우연)은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조동일(배우:박원상)은 노태희에게 행아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묻고 태희와 행아는 기숙사 룸메이트였고 태희는 지나치게 밝은 행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합니다.
행아가 사고가 나서 태희가 병원에 데려갔다가 행아가 고아인 것을 알게 되었고, 병원에 오게 된 상황에서도 태희가 수업을 빠지게 된것을 걱정하는 행아를 보고 태희는 행아에게 마음이 열렸다고 합니다.
리환 어머니 박선영 무슨 병?
노태희는 조동일이 일을 제대로 못한다며 까칠하게 굽니다.
오세영은 홍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와서 홍원장(=홍이슬)에게 행아를 만났냐고 물어봅니다.
홍원장은 오세영과 예준수가 연인 사이냐고 물어 보고 오세영은 웃으면서 아니라고 합니다.
고상규는 박선영에게 최근에 시야가 흐려지거나, 비밀번호를 기억 못하거나, 옷을 이상하게 입고 나온 적은 없냐고 물어봅니다.
고상규는 박선영이 환자 오더 실수를 하고, 약속도 잊어버리는 빈도가 잦아진다고 말하며 검사를 권합니다.
고상규는 자신이 겁이 나고 확인하고 싶어서 그런다며 검사를 거듭 권합니다.
박선영은 홍이슬 어머니로부터 리환이 여자가 있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선영은 행아와 통화 중에 간호사가 갑자기 말을 걸고, 간호사와 대화 하느라 행아와 통화 중이었다는 것을 잊어먹습니다.
행아는 선영과 통화 중에 선영이 갑자기 말이 없자 문자 메세지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선영은 행아의 문자 메세지가 갑자기 흐리게 보이는 것을 느낍니다.
또한 선영의 서랍에는 아이스크림이 녹은 채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결국 선영은 상규의 권유대로 검사를 해보기로 합니다.
지훈은 태희를 만난 후에 충격을 받아서 진료도 제대로 보지 않고, 지훈의 환자들까지 리환이 모두 대신 진료하고 있었습니다.
리환은 지훈의 모습을 보고 태희에게 지훈이 술을 끊었다는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시크릿 가든 그리고 김행아 박리환 : 행아에게 고백한 리환
행아는 시크릿 가든에서 밥을 먹고 리환의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습니다.
깡패 삼촌은 리환과 행아가 싸웠냐고 물어봅니다.
리환은 행아가 전화를 받지 않자 노동화(배우:고보결)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동화에게 행아를 바꾸라고 합니다.
리환도 이미 시크릿가든에 도착해서 행아가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리환은 행아에게 자신이 행아를 좋아하는 것이 행아에게는 갑작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천천히 결정해도 된다고 합니다.
태희는 라디오 사연이 부족하니 행아에게 행아가 직접 사연을 작성하라고 합니다.
태희는 지어내지 말고 행아 본인의 진짜 경험을 사연으로 작성하라 합니다.
오세영의 라디오에는 오늘 정신과 전문의(배우:양동근)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합니다.
태희는 오늘 초대 손님인 정신과 전문의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평생 친구였던 사람과 키스 한번 했다고 마음이 이상해질 수 있냐는 사연이 도착했고 초대 손님인 정신과 전문의는 그 사연을 듣더니 키스 한번 했다고 마음이 이상해졌다면 이미 그전부터 친구가 아니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말을 옆에서 듣고 있던 행아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사연을 보낸 사람에게 키스를 한번 더 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는 말도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이 사연을 보낸 사람은 이미 키스한 그 친구와 사귀고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오세영은 토이와 윤종신의 노래를 틉니다.
강석준은 계속 행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홍이슬은 박리환에게 줄 선물을 사서 한의원에 도착했습니다.
홍이슬은 박리환에게 권지훈과 같이 사용하라며 부부찻잔을 선물합니다.
사실 홍이슬은 이 찻잔을 박리환과 사용하고 싶은 것입니다.
홍이슬은 박리환에게 그동안 치료를 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식사를 함께 하자고 하지만 리환은 거절 합니다.
리환은 홍이슬에게 행아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려 했지만 이슬은 리환에게 먼저 서투른 고백을 합니다.
홍이슬은 48층이라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호텔로 갑니다.
리환이 이슬을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이슬 엄마(배우:박준금)도 호텔에 도착했네요.
이슬의 핸드폰에 48층이라고 저장되어 있는 사람은 바로 이슬의 할아버지였습니다.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
이슬을 호텔에 데려다 주고 리환은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노래를 들으며 집에 갑니다.
행아도 집에서 같은 노래를 들으며 커피를 타고 있었습니다.
행아는 집에서 리환이 지어준 한약 상자를 발견합니다.
리환이 행아에게 전화를 하지만 행아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행아는 노래 가사처럼 자신의 일상에 언젠가부터 항상 리환이 함께였다는 것을 깨닫지만 애써 부정하려 합니다.
이드라마가 시청률이 1%대였는데, 저는 보면서 너무 재미있는데요?
특히 드라마가 마치 이동욱씨 화보집 같은 느낌입니다.
이동욱씨의 잘생김을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이슬의 할아버지는 위중한 상태입니다.
권지훈은 술에 취해 노태희 집에 왔습니다.
이슬의 할아버지는 이슬에게 가지고 싶은 것이 뭐냐고 언제나처럼 물어보고 이슬은 다시 의식을 잃은 할아버지에게 박리환이 가지고 싶다고 중얼 거립니다.
리환은 행아의 방송국 앞에 도착했고 석준은 행아의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행아는 리환을 만나러 방송국 앞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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