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6회 줄거리 내용 / 염해상 오정세 아역 배우 누구 / 아귀 서윤정 배우 이름 / 촬영지 촬영한 곳 촬영장 장소 주소 / 6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 악귀 고등학생 김우진 정체 / 문숙 / 아귀도 무슨 뜻
악귀 6회 줄거리 내용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호텔 직원은 호텔 영업이 끝난 시간에 여자 화장실에서 들리는 핸드폰 벨소리를 따라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가 있는 변소 문을 엽니다.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는 변소 안에 눈을 뜬 채로 죽어 있었습니다.
홍새는 한강 다리 위에 주저 앉아 있는 산영에게 가서 만약 산영이 사람을 죽였다면 자신에게 자수하러 오라고 합니다.
산영은 홍새에게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귀신이 죽인 것이라면 자신의 말을 믿어줄 것이냐 합니다.
산영은 악귀에 씌여 해상의 카드를 마구 긁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염해상은 장원석 교수에게 밤 늦게 전화를 걸어서 작은 칼이 박혀진 금줄을 찾았다고 말하고 장교수는 경남 지방에서 만들었다는 금줄 이야기를 하는 것이냐고 물어 봅니다.
장교수는 해상이 발견한 것이 매우 보기 드문 것이라 합니다.
해상은 장교수에게 이 금줄을 만든 사람을 찾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 합니다.
장원석 교수는 금줄을 만든 사람은 점쟁이나 무당같이 무속 관련 인물일 것이라 추측합니다.
악귀 6회 줄거리 내용 : 염해상(배우:오정세) 어린 시절 아역 배우 진재희
해상은 나병희의 집에 왔습니다.
김치원(배우:이규회)이 해상을 반겨 줍니다.
어린 시절 해상은 병희에게 엄마가 죽었을 때 붉은 댕기가 발견되지 않았냐 묻고 병희는 붉은 댕기 같은 것은 보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어린 해상은 병희에게 해상 엄마가 죽은 이유에 대해 물어보지만 병희는 해상 엄마가 죽을 때 같이 있었던 사람은 해상인데 왜 자신에게 그런 질문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해상은 병희에게 귀신이 보인다고 말하고 병희는 자꾸 그런 소리를 하면 해상을 정신 병원에 집어 넣을 것이라 협박 합니다.
악귀 고등학생 김우진 정체
해상은 병희에게 어머니가 가지고 있었던 옹기 조각과 붉은 댕기를 보여주며 정말 아는 것이 없는지 또 질문 합니다.
나병희는 염해상에게 당장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염해상은 김치원에게 나병희가 왜 어머니 이야기만 꺼내면 저러는지 모르겠다 합니다.
김치원은 염해상에게 우진이 기일에 또 집에 오라고 말합니다.
우진은 김치원의 죽은 아들입니다.
산영은 집에 돌아왔습니다.
윤경문의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 계약서
경문은 산영 할머니 유산을 받아서 옷가게 하나 계약했다고 합니다.
산영의 집 테이블 위에 놓인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 계약서는 경문이 계약한 옷가게 계약서 였습니다.
경문은 산영에게 산영 할머니 유산 덕분에 이제 더이상 우리가 돈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말합니다.
경문은 강모와 이혼하면서 양육비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경문과 산영은 산영 할머니 유산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산영은 석란의 유산을 받은 경문에게 화가 나고 산영에게 씌인 악귀가 경문을 해치려고 하자 산영은 경문을 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산영이 경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산영의 방 문에 테이프를 붙여 놓았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일어나보니 방문에 붙여 놓은 테이프들이 모두 제거되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경문은 무사했습니다.
드라마 악귀 6회 촬영지 : 삼융 타워
산영이 석란이 남긴 재산이 들어 있는 통장을 은행에서 확인하고 나오는 부동산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090 야당역 2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삼융타워 입니다.
배씨 댕기, 푸른 옹기 조각, 95년, 동해 민박집, 어머니
해상은 김우진에게 해상 어머니께서 악귀를 없애려고 하셨던 것 같다 말합니다.
염해상의 어머니가 푸른 옹기 조각을 악귀가 누군가를 죽인 장소에 금줄로 봉인한 것입니다.
산영이 해상의 집에 방문해서 해상의 카드를 돌려 줍니다.
산영은 악귀에 씌였을 때 해상의 집에서 해상의 신용 카드를 가져갔던 것입니다.
산영의 몸 속에 있는 악귀가 해상의 카드를 마구 긁고 다녔고 산영은 해상에게 악귀가 긁은 카드 값을 갚으러 온 것입니다.
해상은 산영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아서 직접 자신이 산영이 어제 무슨 일을 한 것인지 알아보기로 합니다.
우진은 해상에게 우진의 아버지 김치원의 안부를 물어보고 해상은 우진이 직접 가서 물어보라 합니다.
우진은 나병희의 저택에는 가기 싫다 합니다.
나병희는 치원에게 우진이 뒤를 좀 캐라고 지시 합니다.
홍새와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
김치원은 해상이 자주 만나는 형사 문춘 주변에 사람을 심어 놓습니다.
홍새는 문춘에게 강력계 선무당이라며 도대체 왜 엉뚱한 사건에 매달리냐고 화를 냅니다.
문춘은 형사는 죽은 피해자들의 원한을 대신 풀어주는 사람이라 하고 홍새는 글로벌 시대에 무슨 원한이냐며 어이 없어 합니다.
홍새는 호텔 와인바 화장실에서 발생한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 사건 기록을 보게 됩니다.
그 사건을 조사하던 홍새의 동료 형사는 누군가가 화장실 변소까지 인플루언서의 시신을 끌고 간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동료 형사는 홍새에게 피해자의 소지품이었던 고가의 명품 백이 사라졌다며 홍새에게 피해자의 한정판 명품백 사진을 보여 줍니다.
동료 형사는 그 명품백에 LJR이라는 피해자 이니셜까지 새겨져 있었다고 말하고 홍새는 동료 형사가 보여준 명품백을 어제 결혼식 뒷풀이장에서 봤던 것을 알게 됩니다.
홍새는 남들은 모르고 자신만이 아는 단서라며 인플루언서 사건을 자신이 해결하겠다 결심합니다.
산영은 경문에게 당분간 혼자 있고 싶다는 메모를 남겨두고 화원재로 홀로 내려왔습니다.
화원재 그리고 아귀도
화원재에 내려온 산영은 강모와 석란을 그리워 합니다.
산영은 석란의 유산을 받은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산영은 화가 난 세미에게 만나자고 연락을 하지만 세미는 그날 와인바에서의 일로 산영에게 화가 나서 산영의 연락을 전부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산영은 강모와 경문이 신혼 시절 지냈던 방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는데 악귀가 산영에게 “화장대 세번째 서랍”을 열어보라고 속삭입니다.
산영은 악귀에게 도대체 자신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봅니다.
화장대 세번 째 서랍에는 사진 필름이 들어 있었고 산영은 사진관에 필름을 가지고 가서 인화를 요청합니다.
사진 필름 안에는 아귀도 사진도 있었습니다.
아귀도(餓鬼道)
아귀도는 육도(六道)의 하나입니다.
재물에 인색하거나 음식에 욕심이 많거나 남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죽어서 가게 된다는 곳입니다.
늘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괴로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섬부주(贍部州)밑과 인도(人道)와 천도(天道)에 있다고 합니다.
세미는 윤정의 인스타그램을 살펴 보는 중입니다.
사망한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의 명품백은 세미가 가져와서 세미의 집에 보관 중입니다.
범인을 찾는 이홍새
해상은 사건이 발생한 호텔 와인바 화장실에 와 봤습니다.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이 사망한 화장실에는 이상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해상은 홍새를 만나고 해상은 홍새에게 죽은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 눈 핏줄이 터져 있었을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해상은 홍새에게 인플루언서를 죽게 한 존재가 아귀, 귀신이라고 말하고 홍새는 또 어이가 없습니다.
해상은 홍새에게 아귀에 씌인 사람은 탐욕을 채울 때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을 해칠 것이고 비슷한 사건들이 또 터질 것이라 말합니다.
홍새는 해상이 구산영이 했던 소리를 똑같이 한다 말합니다.
홍새는 다른 형사들은 범인이 와인바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아직 시간이 있다 생각합니다.
범행 추정 시각은 7시~10시, 통행인구가 많아서 남자가 여자화장실에서 범행을 저지르기에는 심리적 거부감이 큰 시간대입니다.
여자가 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새는 구산영은 먼저 자리를 떴을 때 인플루언서의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범인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명품 가방을 노린 우발적인 범행이라면 범인은 충동적인 성향이거나 최근 스트레스를 받았을 만한 주변 상황이 있었을 것입니다.
백세미 그리고 아귀
홍새는 호텔 와인바 인플루언서 사망 사건과 비슷한 사건들을 몇 개 찾아 냈습니다.
산영은 다음날 해상의 집에 방문했는데 해상의 집에는 홍새가 먼저 와 있었습니다.
홍새는 산영과 할 말도 있었는데 이렇게 된 김에 해상의 집에서 함께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홍새는 해상과 아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귀는 말 그대로 굶주린 귀신입니다.
걸신 들렸다 라고 할 때의 그 걸신이며, 아귀를 걸귀라고도 합니다.
조선 중기 문신인 유몽이 쓴 야담에 등장할 정도로 민간에 아주 익숙한 잡신이었다 합니다.
홍새는 산영에게 윤정이 결혼식 뒷풀이 때 같은 층 여자 화장실에서 변사 사건이 있었는데 해상이 지금 귀신이 범인이라고 한다 합니다.
해상은 귀신이 쓰인 사람은 사진으로도 귀신이 누구에게 쓰였는지 알 수 있다 합니다.
산영은 윤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결혼식 뒷풀이 참석자들 사진을 해상에게 보여 줍니다.
해상은 윤정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는 귀신이 씌인 사람이 없다 합니다.
산영은 홍새에게 윤정과 세미 사진만 인스타그램 속에 없다고 하고 해상은 산영에게 세미와 윤정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산영은 윤정 사진은 없지만 세미 사진은 해상에게 보여줄 수 있다 말합니다.
산영은 세미를 만나러 가겠다고 나가고 해상도 산영과 함께 세미를 만나러 갑니다.
아귀 사건
산영은 세미의 집에 와보지만 세미는 집에 없었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소에 나오지 않은지도 꽤 오래 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상과 산영이 세미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편의점에 방문하는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도로 52번길 11-2 능곡역 1번 출구 도보 11분 거리에 있는 세븐일레븐 고양토당미림점 입니다.
해상은 아귀는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자란 욕망 때문에 생긴 것이라 쉽게 없앨 수 없다 합니다.
해상은 아귀에 씌인 사람은 자신의 욕망의 노예가 되어 끔찍한 결말을 맡게 된다며 세미를 빨리 찾아야 한다 합니다.
산영은 악귀가 아귀도를 산영에게 보여줬기 때문에 그날 해상의 집에 방문했던 것이라 합니다.
산영은 세미와 위치를 공유하기 위해 서로의 핸드폰에 위치공유앱을 깔았었습니다.
세미는 윤정에게 면접용 정장을 빌리기 위해 카페에서 윤정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세미가 서윤정(배우:이지원)을 만나서 면접용 정장을 빌리는 장면은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7길 49 성수역 2번 출구 도보 18분 거리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성수 낙낙점 입니다.
아귀에 씌인 서윤정 : 배우 이지원 인스타그램 주소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윤정은 세미에게 정장을 살 돈도 없는 것이냐 빈정댑니다.
홍새는 사망한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 사건과 비슷한 사건들을 살펴 보는 중입니다.
산영은 드디어 세미를 발견하고 세미에게 씌여 있는 아귀의 형상을 보게 됩니다.
홍새는 윤정의 신혼집에 방문하여 윤정 신랑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홍새는 사망한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 사건과 비슷한 사건들을 살펴보다가 윤정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에서 원래 결혼을 하기로 했던 부부가 사망했고, 그래서 그 장소에서 윤정 부부가 결혼식을 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윤정
윤정의 신랑은 홍새에게 사실은 자신들은 그런 비싼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릴 형편은 아니었다 합니다.
윤정 아버지 사업이 안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신랑은 윤정에게 그런 비싼 곳에서 결혼식을 하지 말자고 했지만 윤정이가 지인들에게 얕잡아 보이기 싫다며 비싼 곳에서 식을 올리길 고집했다 합니다.
윤정은 신랑에게 손목 시계를 예물로 줬습니다.
한편 윤정은 카페에서 세미를 만나고 있었고, 세미에게 씌인 아귀가 드디어 윤정을 해치기 시작합니다.
세미에게 아귀가 씌이자 세미의 주변에 날파리가 꼬이기 시작하고 윤정은 눈이 충혈되어 화장실로 갑자기 이동합니다.
눈이 충혈된 윤정의 아귀가 화장실에 있는 낯선 여자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산영이 화장실로 뛰어 들어 서윤정에게 정신을 차리라며 찬물을 끼얹습니다.
윤정은 제정신이 돌아오고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뒤늦게 깨닫고 소리를 지릅니다.
윤정은 화장실에서 뛰쳐나와 갑자기 카페 밖 도로로 뛰어 들고 차에 치입니다.
해상, 산영,세미는 윤정이 차에 치인 것을 보게 됩니다.
서윤정이 차에 치인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7길 49 성수역 2번 출구 도보 18분 거리에 있는 생각공장 데시앙플렉스 입니다.
현대인들의 탐욕
홍새의 동료 경찰들은 인플루언서(배우:표예진) 살인 사건 관련 CCTV를 보다가 호텔 와인바에 당시에 이홍새도 함께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드라마 악귀 경찰서 장면 촬영지는 제천 경찰서, 보령 경찰서 입니다.
위 장면 촬영지는 충북 제천시 용두대로 27에 위치한 제천 경찰서 입니다.
위 장면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로 100에 위치한 보령경찰서 입니다.
서윤정은 자살 시도를 한 셈이 되었고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해상은 윤정의 병실에 찾아온 산영에게 우리의 조상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아귀들을 가엽게 여겨 손님상을 차려 그들을 위로해줬다는 말을 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이었지만 남들과 나눌 줄 알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화가 진행되고 각박해지면서 더욱 굶주리게 된 아귀들은 자신과 똑같이 뭔가를 원하고 갈구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에게 빙의 된 것입니다.
산영은 윤정이가 한 행동은 절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라 합니다.
하지만 산영은 무언가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말합니다.
산영은 해상의 카드로 예쁜 옷도 사고 아무 생각 없이 먹고 마시고 놀았는데 악귀가 산영에게 이런 소비 행위들은 모두 구산영이 원했던 것들이라 말했다 합니다.
산영은 그 당시에는 악귀의 말이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악귀의 말이 맞는 것 같다 고백합니다.
산영도 풍족한 돈을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악귀 6회 결말
해상은 이제부터 악귀는 염해상 혼자 찾을 것이니 산영은 빠지라고 말합니다.
장교수가 해상에게 저번에 해상이 말했던 그 사람을 찾았다는 연락을 합니다.
산영은 ‘민주 사진관’에서 필름 인화가 완료되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고 사진관으로 갑니다.
민주 사진관에서 인화해준 사진들 속에는 아귀도 앞에 서 있는 김우진의 사진도 있었습니다.
산영은 해상의 집에 갔을 때 해상의 집 유리창에 비친 김우진 귀신을 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해상은 장교수가 찾아낸 금줄을 만든 사람(배우: 문숙)을 만나러 도착했습니다.
1년 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구강모 교수에게 만들어 준 금줄이라 하네요.
모두 5개를 만들어줬는데 1개만 찾았냐 물어보네요.
구강모 교수는 5개의 물건을 찾고 악귀의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합니다.
액을 막는 금줄이니 악한 기운을 막으려고 한 것 같다 추측한다고 하네요.
구강모 교수에게 금줄을 만들어준 이 할머니는 해상의 어머니(배우:박효주)에게도 5개의 금줄을 만들어 줬었다 합니다.
오래 전에 구강모 교수의 소개로 해상의 어머니가 이 할머니를 찾아 왔었다 합니다.
그 와중에 산영은 해상의 집에 도착했고 해상은 집에 없었지만 누군가 해상의 집 문을 열어줍니다.
김우진이 열어준 것 같네요.
빈 집에 들어온 산영은 해상의 집 창문에서 김우진을 발견하고 김우진에게 누구냐고 물어봅니다.
산영은 악귀가 아귀들을 자신에게 보여준 것이 세미 때문인 줄 알았는데, 김우진 떄문이었다며 김우진에게 정체를 묻습니다.
산영은 김우진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 김우진은 구산영을 악귀로 만든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다 대답 합니다.
사진 출처 sbs
촬영지 주소 정보 ys-d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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