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넷플릭스 화등초상 파트1 / 대만 드라마 1회 줄거리 리뷰 1화 내용 결말 후기 /  판원청 양우녕 히카리 쑤칭 양근화 로즈 뤄위눙 임심여 장한 봉소악

넷플릭스 화등초상 파트1 / 대만 드라마 1회 줄거리 리뷰 1화 내용 결말 후기 / 판원청 양우녕 히카리 쑤칭 양근화 로즈 뤄위눙 임심여 장한 봉소악

넷플릭스 화등초상 파트1 1회 줄거리 리뷰 / 대만 드라마 1화 내용 결말 후기 / 판원청 양우녕 히카리 쑤칭 양근화 로즈 뤄위눙 임심여 장한 봉소악

넷플릭스 화등초상 1회 줄거리 리뷰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1988년 10월 6일 출입금지 표시가 되어 있는 산길 속으로 등산객 몇명이 들어갑니다.

몹시 위험해 보이는데요.?

등산객 중 한 명은 계속해서 카메라로 산 속 사진을 찍으며 걸어 갑니다.

등산객들은 산 속에서 사람의 잘린 손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태풍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대만은 영향권에서 벗어났고 맑은 날씨에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지만 남서풍의 영향으로 다음주 화요일부터 큰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 예보가 나옵니다.

판원청 : 배우 양우녕

중산 경찰서에는 마약 범죄 용의자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계속해서 리젠다 형사에게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판원청은 기지를 발휘해 용의자가 카페에 숨겨 놓은 마약을 결국 찾아 냅니다.

안챠오루는 판원청에게 지난산 동쪽에서 여자 시체가 발견되었고 영상 동아리 학생들이 신고했다고 보고 합니다.

리젠다,안챠오루,판원청은 시체가 발견된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시체의 물건으로 히카리의 성냥이 발견 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3개월 전 1988년 7월 6일

넷플릭스 화등초상 1회 줄거리 리뷰

히카리의 로즈는 화장을 고치고 있습니다.

아이코는 영업 준비를 하고 아키는 이번에도 도박에 돈을 잃고 샤오 하오에게 히스테리를 부립니다.

유리는 아키에게 돈을 잃으면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어 보지만 아키는 짜증만 냅니다.

허위언은 오늘도 쑤를 찾아와서 만나달라고 애원하고 로즈는 허위언에게 그만 좀 하라고 합니다.

로즈와 쑤가 히카리의 공동 운영자 입니다.

로즈는 쑤에게 밥부터 사줍니다.

쑤는 로즈에게 우리는 평생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싫고 사랑해서는 안되는 사람만 사랑하게 되는 운명이냐고 묻습니다.

로즈는 자신은 그런 운명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로즈(=뤄위눙)의 애인 장한

뤄위눙은 쑤에게 자신의 애인 장한은 지금 대본을 쓰느라고 바빠서 연락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 말합니다.

뤄위눙은 장한에게 계속 연락을 하지만 장한은 전화를 받지 않고 자동응답 멘트만 전화기에서 흘러 나옵니다.

뤄위눙은 계속해서 장한에게 여러번 전화를 걸고 장한은 자동응답으로 돌려 놓았던 전화기의 코드를 아예 뽑아 버립니다.

나카무라가 히카리에 방문했고 뤄위눙과 쑤가 나카무라를 접대 합니다.

쑤는 나카무라에게 뤄위눙이 할 줄 아는 것이 많다 말합니다.

아키가 나카무라 테이블에 인사를 하러 오고 뤄위눙은 나카무라에게 잠시 다른 테이블에 인사를 하러 가보겠다며 아키를 끌고 나옵니다.

아키(=지만루)의 도박 중독

아키는 히카리의 가장 오래된 직원이지만 손님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 같네요.

아키가 도박 때문에 돈을 빌린 깡패들이 히카리에 들어와 난동을 부리려고 하자 뤄위눙이 나와 경찰을 부르겠다 합니다.

쑤는 아키를 찾아온 깡패들에게 히노키 사장님과 함께 히카리에 왔던 사람들 아니냐고 말합니다.

깡패들은 쑤에게 히노키랑 무슨 사이인지 물어보고 쑤는 캉패들에게 하노키의 눈 밖에 나지 말라고 조언 합니다.

로즈는 지만루에게 지만루 때문에 샤오하오가 깡패들에게 맞기 까지 했는데 미안하지도 않냐 합니다.

로즈는 지만루에게 오늘까지만 일하고 더 이상 히카리에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지만루는 로즈가 마담이어도 자신은 쑤가 사장이 되기 전부터 히카리에서 일했다고 말합니다.

아키는 뤄위눙에게 자신은 나이도 많고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빚도 있는 상태에서 히카리를 그만둘 수는 없다 말합니다.

아키는 뤄위눙에게 다시는 히카리에 깡패들이 찾아오는 일이 없을 것이니 제발 자신을 해고하지 말아달라 합니다.

뤄위눙은 지만루에게 그 약속을 꼭 지키라고 합니다.

뤄위눙에게 맞은 판원청

뤄위눙은 히카리의 문을 닫고 퇴근하고 아까 히카리에 아키를 찾아 왔던 깡패들이 뤄위눙을 미행하며 따라 옵니다.

미행 당하고 있는 것을 눈치 챈 뤄위눙은 골목으로 숨어 들었다가 판원청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판원청을 자신을 미행하던 깡패 무리로 오해하고 판원청을 폭행한 후 자신의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 갑니다.

판원청은 뤄위눙이 흘리고 간 뤄위눙의 지갑을 줍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로즈(=뤄위눙)는 애인 장한에게 전화를 걸지만 장한의 집 전화기는 여전히 자동응답 상태입니다.

판원청은 로즈에게 얼굴을 심하게 맞아 얼음 찜질까지 하게 됩니다.

판원청은 로즈의 지갑에서 히카리 명함을 발견합니다.

히카리 직원들

히카리의 야야는 장부 정리 중입니다.

하나는 로즈에게 왜 애인 장한의 집에 찾아가지 않냐고 묻고 로즈는 애인 장한의 집을 모른다 합니다.

샤오하오가 로즈에게 얼음물을 가져다 줍니다.

장한은 드디어 대본을 다 썼습니다.

장한은 대본을 출판사에 전달하러 왔다가 유명 여배우 샤오완러우를 만납니다.

샤오완러우는 장한이 대본을 쓴 드라마 주인공입니다.

장한과 뤄위눙

샤오완러우와 장한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로즈는 장한과 샤오완러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샤오완러우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 장한은 음악을 틀어 놓고 샤오완러우와의 시간을 회상합니다.

그 때 누군가 장한의 집 벨을 누릅니다.

로즈가 장한의 집에 찾아 왔습니다.

장한은 로즈에게 집을 어떻게 알았냐고 합니다.

넷플릭스 화등초상 1회 줄거리 리뷰

로즈는 장한에게 평생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을 예정 아니였냐 물으며 장한의 집으로 들어 옵니다.

뤄위눙(=로즈)은 장한과 샤오완러우가 함께 있는 것을 봤다 말합니다.

로즈는 장한에게 왜 일주일 내내 연락이 없었냐 묻고, 대본 작업이 끝났는데도 연락을 하지 않냐고 물어 봅니다.

장한은 뤄위눙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뤄위눙은 장한이 드라마 작가로 성공한 이후 변했다 말하고 장한은 뤄위눙에게 장한이 어렵던 시절 뤄위눙에게 빌렸던 돈을 갚을테니 헤어지자 합니다.

뤄위눙과 우샤오창의 아들 우쯔웨이

집에 들어오니 뤄위눙의 아들 우쯔웨이가 집안 청소 중입니다.

쑤가 뤄위눙의 집에 우쯔웨이가 좋아하는 장어 덮밥을 사서 찾아 왔습니다.

쑤는 뤄위눙을 위로하러 온 것입니다.

뤄위눙은 장한과 헤어진 후 쑤에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까지 합니다.

장한은 히카리에 왔다가 노래를 부르는 로즈를 보고 첫눈에 반했었습니다.

히카리 단골 나카무라

아키는 이번에도 복권 당첨에 실패했습니다.

아키는 나카무라 접대를 하러 왔습니다.

나카무라는 아이코와 함께 있었습니다.

아키는 나카무라의 아이코 사이에 앉아서 아이코에게 자신의 술잔을 가져다 달라 부탁합니다.

아키와 아이코는 나카무라를 사이에 두고 경쟁 관계인 것 같네요.

히카리 단골인 나카무라는 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쑤는 나카무라가 준 돈을 아키와 아이코가 나눠 가지라고 하자 아키는 왜 자신이 아이코와 실적을 나눠야 하냐고 화를 냅니다.

옆에 있던 야야가 나카무라가 첫 번째로 주문한 술 값은 자신의 것이며, 아키는 그 당시 화장실에 있었고, 하나도 봤다 주장합니다.

아키는 쑤에게 자신이 나카무라의 곁을 계속 지켰다 주장하고 아이코는 아키에게 나카무라가 준 돈을 모두 가지라고 합니다.

아이코는 아키는 빚도 많고 또 깡패들이 히카리를 찾아올지 모르니 나카무라가 준 돈을 아키가 모두 가져도 자신은 능력이 있어 괜찮다 말합니다.

넷플릭스 화등초상 1회 줄거리 리뷰 : 1회 결말

샤오하오는 쑤에게 히카리에 장한이 찾아왔다 알려 줍니다.

넷플릭스 화등초상 1회 줄거리 리뷰

장한은 로즈(=뤄위눙)에게 빌린 돈을 갚으러 왔고 쑤는 장한의 돈을 자신이 로즈에게 전하겠다 말합니다.

장한은 쑤에게 자신은 진심으로 뤄위눙을 사랑했었고, 뤄위눙의 자유로움이 자신을 끌어 당겼었다고 말합니다.

장한은 쑤에게 자신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느껴지는 강렬함을 원한다 말합니다.

장한은 마치 커다란 뱀에게 사로 잡혀서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든다며 쑤의 손을 잡으려 하고 쑤는 장한의 손을 뿌리칩니다.

장한은 술을 많이 마셨고, 자꾸 쑤를 안으려고 했습니다.

장한은 쑤에게 ‘쑤칭’이라는 호칭과 ‘쑤’라는 호칭 중에 어떤 것을 원하는지 묻더니 쑤에게 키스를 합니다.

쑤는 장한을 거부하며 장한의 뺨을 때립니다.

쑤와 장한이 키스하는 것을 누군가 밖에서 모두 지켜보고 있네요.

1988년 10월 6일 사건 당일로 다시 돌아와서 판원청이 시체의 얼굴을 드디어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