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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형제 4회 줄거리 / 이하늘(배우:이창인)=카이(배우:오만석) 어린 시절 / 카이 강산 친형제 / 채우정 정체 / 4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촬영지 촬영한 곳 장소 주소

기적의 형제 4회 줄거리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현수는 동주에게 신이 죽었다 소설을 동주가 직접 썼냐고 묻고 동주는 당황 합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 아동학대 발견하는 육동주 정우 강산 배현성 / 카이 오만석 형제 관계 / 3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촬영지

현수는 동주에게 소설 속 살인 사건이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중이라고 말하고 동주는 깜짝 놀랍니다.

현수는 신이 죽었다 소설 내용과 실제 발생 살인 사건이 사건 담당자만이 알고 있는 아주 세밀한 현장 상황, 범행 수법까지 일치한다고 말합니다.

마치 살인 현장을 눈으로 본 것처럼 말입니다.

현수는 동주의 상상력이 전부가 아닐 것이라 합니다.

동주는 소설 속 사건과 비슷한 사건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말합니다.

현수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소설을 자신에게 배송했다 말합니다.

현수는 소설이 출판되기 전에 사건이 발생했으므로 소설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 벌인 짓이라 추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외로 볼만한 꿀잼 드라마

채우정은 강산에게 아버님 성함을 물어봅니다.

강산은 아버지가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대답합니다.

동주는 현수에게 강산 사고가 나던 날 자신은 응급실에 현수와 함께 그것도 현수 바로 옆에 서 있지 않았냐고 따집니다.

현수는 동주에게 소설 출판 전에 소설 내용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현수는 동주에게 물 한잔을 달라고 하고 동주는 현수에게 생수 한 병을 꺼내 줍니다.

현수는 27년 전 수도권 인근 호수가에서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는데 동주의 소설 속 배경과 같은 해라고 말합니다.

1995년이었고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 노숙자였다 합니다.

소설에서는 검거된 범인이 누명을 썼다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점은 실제 당시 사건과 다르다고 하네요.

육동주와 강산

동주는 현수를 만난 후에 현수가 말한 사건을 검색해보고 카이와의 통화 내용을 떠올려 봅니다.

현수는 육동주 신원 조회 요청을 합니다.

동주는 현수가 말했던 소평호수 노숙자 변사 사건을 검색해 봅니다.

강산은 채우정에게 자신은 교통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말합니다.

채우정은 강산에게 자신의 명함을 주며 한번 연락을 달라고 한 뒤에 돌아갑니다.

강산은 육동주처럼 채우정에게서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습니다.

채우정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소평 호수 노숙자 변사 사건

카이의 손 등에 있는 점 모양의 흉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신이 죽었다 소설과 카이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신이 죽었다 소설을 보면 현수가 동주에게 말했던 노숙자 살인 사건의 목격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설은 목격자의 시각에서 쓰여진 것처럼 생생했으니까요.

죽은 노숙자를 강에 던져 버리는 장면을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목격했던 것입니다.

목격자는 노숙자를 폭행하던 사람들을 말리다가 결국 자신도 그들에게 폭행을 당합니다.

목격자는 그들에게 노숙자를 그만 폭행하라고 말리지만 결국 그들에게 폭행 당하던 노숙자는 사망하고 목격자는 그들이 사망한 노숙자를 강에 던져 버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폭행 당하던 노숙자는 숨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강에 던져졌었습니다.

27년 전 그 사건

강산은 채우정의 명함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동주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보내준 저수지 사진을 들고 현수가 말한 소평 호수를 찾아냅니다.

카이는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네요.

육동주는 정용대가 있는 대국 파출소로 달려 갑니다.

얼마 전 신경철 감독 사건이 그 호수에서 발견되었을 때 용대의 아버지가 그 호수에 귀신이 붙었다는 말을 했었다 합니다.

용대의 아버지는 신경철 감독이 죽은 그 호수에서 옛날에도 살인 사건이 발생했었다는 말을 용대에게 했었고 용대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주의 신이 죽었다 소설 내용과 비슷했었다 합니다.

용대는 동주가 그 사건을 모티브로 소설을 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네요.

동주는 용대에게 용대 아버지께 들었다는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 줄 수 있냐 물어봅니다.

용대는 27년 사건이라 찾기 힘들 것이라 합니다.

동주는 용대에게 제발 알아봐 달라고 하고 용대는 알겠다 합니다.

동주는 용대에게 나중에 다 설명해주겠다 말합니다.

육동주 어머니 차영숙 (배우:소희정)

영숙은 동주 모교 교장이 동주가 와서 후배들을 위한 강연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합니다.

동주는 영숙에게 이제 식당 일은 그만하라고 합니다.

동주는 영숙에게 자신이 생활비를 주겠다 합니다.

동주는 소설을 쓴 사람이 또 사람을 죽일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소설 내용에 의하면 그렇게 될 것이니까요.

명석은 동주에게 지금 중요하게 의논할 일이 있으니 회사로 좀 오라고 합니다.

명석은 동주에게 다음 작품 계약금까지 함께 입금했다면서 5억을 보냈습니다.

영숙은 동주에게 생활비로 5천만원을 보냅니다.

강산의 정체?

동주는 강산을 보러 병원에 왔고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주를 알아 봅니다.

동주는 병원에서 학대 아동을 보러 온 형사를 만납니다.

형사는 학대 아동 어머니가 자꾸 악마가 자신의 목을 졸랐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미친 사람 같다고 동주에게 알려 주고 갑니다.

동주는 현수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어 학대 아동의 어머니가 악마를 봤다는 소리도 예사롭게 들리지 않습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학대 아동 어머니를 진짜 죽이려고 했었냐 물어봅니다.

강산은 학대 아동 어머니를 진짜 죽이려고 한 것이 맞습니다.

강산이 머릿 속으로 그런 인간은 죽어도 된다 생각했을 뿐인데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 답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사고 당시 강산이 입고 있던 옷과 신발은 다 버리라며 자신이 전부 새로 사주겠다 합니다.

강산은 싫다고 합니다.

변종일과 이병만

이병만은 국회의원 변종일을 만나러 왔고 현수에게 온 전화를 받지 않네요.

변종일 국회의원실에는 천영보육원 관련 표창 사진들이 많이 보입니다.

현수는 소평호수 노숙자 변사 사건 기록에서 당시 담당 형사가 변종일, 이병만이라는 기록을 발견했기 때문에 병만에게 전화를 했던 것입니다.

전두연은 소평호수 노숙자 변사 사건 목격자였습니다.

전두연이 죽기 직전 통화했던 인물이 변종일이었습니다.

이병만이 27년전 그렇게 찾아 헤매던 목격자 전두연이 변종일이 갑자기 어디서 찾아서 데려 왔었는지 물어 봅니다.

변종일은 27년 전 자신은 베테랑 형사였기 때문이라 합니다.

변종일은 이병만에게 은퇴 후 적당한 자리를 알아봐줄테니 찾아오라 하고 이병만은 은퇴하면 귀농할 것이라 합니다.

이태만 : 배우 이성욱

이태만은 육동주의 작가 인터뷰 영상을 감상 중입니다.

변종일이 이태만을 찾아 옵니다.

육동주는 강산에게 핸드폰을 사줍니다.

동주는 핸드폰 판매 가게에 신용 카드를 놓고 온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강산에게 잠시 여기서 기다리라고 한 뒤 가게로 들어가 신용 카드를 되찾아 옵니다.

기적의 형제 4회 촬영지 : 휴대폰 할인 마트

육동주가 강산에게 핸드폰을 새로 사주는 핸드폰 매장 장면 촬영지

위 장면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2로 11번길 11 휴대폰 할인마트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동주가 다시 핸드폰 판매 가게 밖으로 나와보니 강산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기적의 형제 4회 강산이 김연희(배우:신이준) 따라가는 장면 촬영지

효령로 골목

위 장면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01-28 방배역 1번 출구 도보 9분 거리의 효령로 골목에서 촬영한 장면 입니다.

정발 고등학교 정류장

위 장면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3-11 백마역 1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정발 고등학교 정류장 입니다.

강산은 어떤 여학생 뒤를 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동주는 이명석과 약속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강산을 찾지 못하고 이명석을 만나러 갑니다.

동주는 이번에도 강산에게 텔레파시가 통할까 싶어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강산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보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신경철 감독 시나리오와 육동주 소설 신이 죽었다.

강산이 쫓아 가고 있는 여학생은 강산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을 눈치채고 새길 파출소로 뛰어 들어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기적의 형제 4회 새길 파출소 장면 촬영지 : 상명 치안 센터

명석은 신경철 감독 시나리오를 동주에게 보여 줍니다.

신경철 감독 유작이 신이 죽었다 소설과 초반 설정이 똑같다 합니다.

명석은 동주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적이 없다 말해놓고 왜 거짓말을 했냐 합니다.

명석은 27년 전 노숙자 한명 죽은 것에 아무도 관심이 없을 것이니 정정 인터뷰는 할 필요 없다 합니다.

하지만 신경철 감독 영화사에서 표절 운운하는 것이 문제라 합니다.

명석은 동주에게 동주 소설이 신경철 감독 시나리오보다 먼저 쓰여졌다는 것만 증명하자고 합니다.

동주는 명석에게 자존심이 상했으니 신이 죽었다 절판을 하겠다고 소리 지르고 나와 버립니다.

명석은 편집장에게 신경철 감독 유가족에게 연락을 해서 시나리오 판권을 구매해버리자고 합니다.

새길 파출소

강산은 김연희를 따라간 이유가 연희가 죽으려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게 그 이야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강산이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연희는 강산이 속으로 하는 생각을 알아 듣네요.

연희는 강산에게 자신이 죽게 그냥 내버려 두면 되지 네가 무슨 상관이냐 묻습니다.

강산은 계속 생각 속에서만 연희에게 말을 하는데 연희는 전부 알아듣고 대답 합니다.

경찰은 강산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연희가 혼자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연희가 어디 아픈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연희는 강산과 속으로만 대화하더니 경찰에게 강산과 연희가 친구였다는 생뚱 맞은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동주는 새길 파출소에서 강산 관련 연락을 받고 파출소로 왔습니다.

연희는 강산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 줍니다.

연희는 강산에게 카톡을 보낼 것이라 말하고 갑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카톡이 무슨 뜻이며 카톡을 보낸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물어봅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카톡을 보낸다는 것은 사귀자는 의미라고 알려줘버립니다.

태강 고등학교

이병만은 태강 고등학교 졸업 앨범을 보러 왔습니다.

교장은 태강고 졸업생 중에 신경철 감독 살인 범인이 있냐 물어보지만 병만은 그런 것은 아니라 합니다.

이병만(배우:안내상)은 최종남(배우:윤세웅)과 나상우(배우:이도형)가 태강 고등학교 같은 반 출신인 것을 확인합니다.

신경철은 이태만,이하늘과 같은 반이었습니다.

이하늘은 노숙자 살인 사건 목격자 입니다.

이하늘은 당시에 서울 소평 경찰서에 소평 호수 살인 사건을 신고하러 왔었습니다.

이하늘이 바로 이강산(배우:배현성)의 친형 카이 (배우; 오만석)입니다.

이하늘 : 배우 이창인

당시 이하늘은 변종일과 이병만을 소평 경찰서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하늘은 태강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을 하던 수재였다고 합니다.

이병만은 교장에게 이하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이하늘이 실종되었다 말합니다.

동주의 집에 온 강산

동주는 강산에게 버거를 사줍니다.

기적의 형제 4회 촬영지 : 와동 버거

경기도 파주시 가람로 21번길 62-2 운정역 1번출구 버스 18분 거리에 있는 와동버거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형제가 없는지, 아버지는 몇 살 때 돌아가셨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내일 현수막부터 걸자고 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기억이 없다는 것은 어떤 기분인지 물어보고 강산은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 합니다.

강산은 어린 시절 형과 함께 학대 당한 상태로 교회 빈 방에 갇혀 있던 기억이 자꾸 떠오릅니다.

강산은 동주의 노트북을 보더니 이것은 무슨 기계냐며 신기해 합니다.

동주는 자신의 작업 책상 서랍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포르투나

강혜경은 신이 죽었다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강혜경은 이태만에게 전두연을 죽인 사람이 이태만이 아닌지 물어 봅니다.

이태만은 강혜경에게 전두연을 누가 죽였는지는 안다고 대답합니다.

이하늘= 스카이= 카이 일까?

박현수는 이병만에게 살해 당한 전두연이 27년 전 소평호수 살인 사건의 목격자였고, 당시 소평 호수 살인 사건 담당자가 변종일과 이병만이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박현수는 이병만에게 자신에게 무엇을 숨기냐고 질문합니다.

이병만은 당시 자식이 아파서 신경이 온통 자식에게 가 있었다고 합니다.

변종일은 이병만에게 돈 까지 챙겨주며 이병만은 자식을 챙기라고 했고, 이병만은 사건 업무보다 자식 일에 더 매여 있었다 합니다.

변종일은 거의 혼자서 사건 수사를 종결 시켰다 합니다.

현수는 이하늘이 살아 있는지 물어보고 이병만은 이하늘이 실종되었고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말합니다.

현수는 27년 전 그 사건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연쇄 살인의 출발점인 것은 분명하다 말합니다.

실종된 것으로 되어 있는 이하늘=스카이=카이(배우:오만석)인 것입니다.

이 드라마 의외로 굉장히 재밌는데 시청률이 처참하네요.

기적의 형제 4회 카이 일하는 도서관 장면 촬영지 : 구산동 도서관 마을

위 장면 촬영지는 서울 은평구 연서로 13길 29-23 구산역 3번 출구 도보 9분 거리의 구산동 도서관 마을 입니다.

동주 졸업한 모교 충일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 배우 이한위 특별 출연

동주는 집 cctv를 돌려보고 집에 누가 들어왔다 나간 것을 확인합니다.

강산은 다음 날 아침 계란 후라이를 비롯한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용대는 동주에게 전화를 해서 27년 전 사건을 가장 잘 알고 있을 듯한 인물로 동주 아버지께서는 ‘교장 선생님’을 언급했다 합니다.

용대도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동주가 교장선생님을 직접 만나뵈면 될 것 같다 합니다.

동주의 교장 선생님께서 영숙에게 동주가 학교에 방문하여 강연을 해 달라고 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기회에 동주는 학교에 찾아 갑니다.

강산은 동주가 사준 핸드폰 카메라를 가지고 혼자 노는 중입니다.

기적의 형제 4회 결말

동주는 교장실에서 교장 선생님을 기다리다가 충일고등학교 가미가와 고등학교 자매결연 조인식 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 사진은 1995년 9월 29일에 찍은 사진인데 사진 속에 강산(배우:배현성)이 있었습니다.

동주는 깜짝 놀라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만 아무리 봐도 강산이 맞았습니다.

강산은 동주의 집에서 차영숙, 육찬성, 윤동주 가족 사진을 보게 됩니다.

동주의 가족 사진을 보던 강산은 육찬성의 얼굴에서 무언가를 깨달은 것처럼 사색이 되어 버리네요.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5회 예고를 보면 이강산의 형 이름이 이하늘이라고 나오고, 이하늘을 5회에서는 ‘스카이’라고 표현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즉 이하늘=이스카이=카이=이강산 친형인 것 같습니다.

기적의 형제 4회까지 감상한 후기 총평

기적의 형제 의외로 꽤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카이가 실종된 이하늘이고 신이 죽었다 소설 원작자인듯 하네요.

카이와 강산은 친형제이며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학대 당하며 함께 자란 것 같습니다.

카이는 몰입도 높은 소설을 창작할만큼 어린 시절부터 수재였고, 신경철을 비롯한 같은 학교 금수저들의 범행을 목격한 대가로 무슨 나쁜 일을 당하고 실종자 신분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jtbc

촬영지 주소 정보 ys-dl.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