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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 아동학대 발견하는 육동주 정우 강산 배현성 / 카이 오만석 형제 관계 / 3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촬영지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 아동학대 발견하는 육동주 정우 강산 배현성 / 카이 오만석 형제 관계 / 3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촬영지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육동주가 무명 작가의 작품을 훔쳐 소설을 발표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판사 문학과 상상 출판책들에 대한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육동주 가족 신상까지 공개되고 있습니다.

동주가 원고를 훔치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카이와 신원 불명 소년 중 누가 진짜 원고의 주인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강산이 동주에게 “아주 위험한 일을 저질렀어. 세상에 나오면 안되는 소설이었거든.”이라고 말하자 동주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합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다행히 이 모든 것은 육동주가 꾸고 있는 악몽의 내용일 뿐이었습니다.

동주는 소설을 훔쳐서 발표한 것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죠.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E동

육동주가 악몽 속에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장면 촬영지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위 장면은 인천 연수구 송도미래로 30 송도 스마트밸리 지식산업센터 E동에서 촬영했습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제일 첫 장면 촬영지입니다.

육동주 (배우:정우)

동주는 정용대에게 집에 cctv를 설치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동주는 누군가가 자신의 집에 자꾸 들어오는 것이 불안합니다.

동주는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던 남자가 사용한 공중 전화 박스를 찾아 헤맵니다.

문학과 상상 편집장이 동주에게 전화를 걸어서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동주가 술집에서 이명석(배우:이기우)을 폭행했기 때문입니다.

편집장은 오늘 육동주 인터뷰 날이라고 합니다.

동주는 이명석과 싸워서 얼굴이 엉망이라 영상 인터뷰는 곤란하다고 하지만 이명석은 폭행과 계약 위반 기사를 보고 싶지 않으면 인터뷰를 하러 오라고 합니다.

강산 : 배우 배현성

강산(배우:배현성)은 자신이 사고 당시 신고 있던 운동화를 보고 기억이 드문드문 떠오릅니다.

강산은 이수연(배우:이지현)에게 그 운동화를 자신이 생일 선물로 받았고 어떤 남학생이 자신에게 그 운동화를 신겨주었는데 남학생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수연은 운동화를 신겨준 사람이 강산의 가족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강산은 왜 자신의 가족들은 자신을 찾지 않는지 궁금해 합니다.

수연은 아마도 강산의 가족들이 지금 강산을 찾고 계실 것이라 합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수연은 강산이 이제 퇴원을 해야하고 퇴원하면 수연의 집에서 수연과 함께 지내자고 제안 합니다.

제소자 환자는 휠체어를 타고 교도소로 돌아가다가 수연을 마주칩니다.

제소자 환자는 수연에게 잘못했다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 합니다.

육동주의 인터뷰

동주는 인터뷰를 하며 소설을 집필하게 된 동기를 질문 받습니다.

동주는 그 당시 자신의 상황이 절박했고 택배와 대리기사를 병행하면서 원고를 썼었다고 합니다.

가난과 육체의 고단함은 정신력을 무력화 시킨다고 대답합니다.

동주는 정신력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기 시작했고, 인생이 끝이 난다고 생각되던 순간 번개를 맞았다고 대답합니다.

인터뷰를 하던 기자는 동주가 번개를 맞은 것처럼 영감이 떠올랐다는 의미로 이해합니다.

명석은 동주가 인터뷰를 하면서 다리를 떠는 것이 이상합니다.

기자는 동주의 소설 관련 취재 노트를 공개할 수 있냐고 묻고 동주는 그것은 곤란 하다 합니다.

기자는 동주의 소설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냐 묻고 동주는 그런 것은 아니고 상상력에 기반한 픽션이라 대답합니다.

명석은 동주의 인터뷰가 감성팔이라며 불만스러워 합니다.

명석은 동주가 작가라면 자신의 작품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니라고 합니다.

명석은 동주와 함께 투샷 사진 촬영 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명석은 동주에게 폭행에 대한 사과 정도는 해야 하지 않냐 합니다.

박현수(배우: 박유림 ) & 이병만(배우:안내상)

명석은 동주를 작가로 만든 것은 본인이라며 명석이 동주에게 열등감이 있다는 소리는 말도 안된다 합니다.

동주는 명석이 자신의 어머니를 모욕한 것은 명석의 잘난 얼굴에 상처를 낸것으로 퉁치자고 말하고 나와 버립니다.

이병만은 박현수와 함께 강혜경을 만나고 있습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강혜경이 부른 대리기사가 도착했을 때는 신경철씨 차가 이미 떠나고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갔다고 하던데 강혜경은 몰랐다고 합니다.

강혜경의 비서는 알고 있었고, 박현수는 강혜경의 비서에게 왜 그것을 이제 말하냐고 따집니다.

강혜경의 비서는 대리회사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단순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범인이 강혜경의 바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현수는 강혜경의 비서에게 차키를 건넬 때 범인 얼굴을 보지 않았냐 질문합니다.

비서는 범인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은 보지 못했다 합니다.

오팀장은 범인이 선수를 친 것이고 그도안 신경철을 철저하게 미행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박현수는 포르투나 직원 중에 누군가가 공범이라면 범인이 대리기사가 올 타이밍까지 미리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라 말합니다.

신경철과 과거 사건의 사체에서 발견된 나무 조각의 재질이 동일하다는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팀장은 이병만, 강재수, 박현수에게 두 사건의 범인이 한 사람이라는 전제 하에 원점 수사한다는 각오로 임하자고 합니다.

강산의 퇴원

이태만 회장은 신경철 죽음 관련 서면 답변만 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오팀장은 이태만 회장이 대기업 회장이라는 이유로 경찰을 무시한다며 짜증 냅니다.

이수연은 박현수에게 강산의 의식이 돌아왔다고 알려 줍니다.

이수연은 경찰 쪽에서 강산의 가족을 찾는 일을 진행 중인지 물어 봅니다.

강산은 박현수(배우:박유림)가 과거 업무 중에 경찰 동료를 더나 보낸 상처를 가진 인물인 것을 읽어냅니다.

박현수는 지금은 강력팀으로 부서를 옮겼다 합니다.

박현수는 강산에게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다 들었는데, 자신이 확인해 보니 강산 실종신고 접수 기록이 없었다 합니다.

박현수는 사고 현장에 현수막을 설치하자고 제안합니다.

동주는 박현수에게 현수막에는 동주의 번호를 넣으면 되고 동주가 강산의 현재 보호자라고 합니다.

강산은 동주를 믿지 못하니 현수의 번호와 동주의 번호를 현수막에 함께 넣으라고 합니다.

현수는 동주에게 책을 보내줘서 고맙고 잘 읽겠다고 말하는데 동주는 그 말이 무슨말인지 의아해 합니다.

동주는 현수에게 책을 보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현수를 만나는 동주의 모습이 불안해 보인다 말합니다.

현수는 강산을 만나고 있는 동안 갑자기 슬픈 감정이 들었던 이유에 대해 의아해합니다.

육동주와 강산의 동거

강산은 이수연기 함께 살자고 했지만 교통 사고 가해자는 육동주이기 때문에 자신은 육동주와 함께 살 것이라 공지합니다.

강산은 육동주를 믿지 못하지만 육동주에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육동주와 있을 때가 편하기 때문에 동주와 함께 살 것이라 말합니다.

강산은 육동주와 교통 사고 현장에 함께 가보자고 합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아리수로

육동주가 강산 차 사고를 냈던 장면 촬영지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서울 강동구 고덕동 320-1

자신이 빨리 기억을 찾아야 육동주도 편할 것이고 교통 사고 현장에 가면 강산의 기억이 돌아올 것 같다고 말합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동주는 강산의 요구대로 병원 간호사들과 작가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강산은 육동주 차 안의 네비게이션을 보고 신기해 합니다.

여의도 환승 센터 :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여의도 환승센터

강산은 육동주라는 이름이 친근하다고 하고 육동주는 자신의 이름이 유명인 윤동주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강산이 육동주에 차에 타서 육동주의 차 내비게이션을 신기해 하자 동주가 강산에게 초능력도 사용하는 소년이 이런 것을 신기해 하냐고 말하는 차 안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1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의 여의도 환승센터입니다.

서울 소원 경찰서

현수는 전두연씨 부인을 만나고 왔다 하고 강재수는 현수에게 보호도 없이 독단으로 설치지 말라 합니다.

강재수는 현수가 아니었으면 민우가 그렇게 죽지 않았을 것이라 합니다.

강재수는 현수에게 어떻게 이곳을 다시 올 생각을 했냐 합니다.

서울 소원 경찰서 강재수와 박현수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강산은 동주와 함께 사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강산은 분명 사고 현장에 골목이 있었는데 여기는 골목이 없다며 의아해합니다.

강산은 사고 현장이 공사 중인 것이 이상해서 동주에게 이 공사를 언제부터 했냐 묻고 동주는 1년전부터 공사중이었다 답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먹고 싶은 것은 없냐 물어봅니다.

아동학대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강산은 동주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동주 차 밖에 서 있는 어떤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갑자기 차에서 내려 그 아이에게 달려 갑니다.

아이를 쫓아 가던 강산은 담벼락에 그려진 어떤 그림을 발견하고 그 위에 손을 올려 놓습니다.

강산은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고 강산이 도착한 곳은 아이가 혼자 누워 있는 어떤 집이었습니다.

강산은 아이를 안고 그 집을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집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밖에서 자물쇠로 문을 잠궈 놓은 것입니다.

창문도 열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아이를 작정하고 집에 가둔 것입니다.

강산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빠져나오기 위해 방문을 야구 방망이로 두드려 부수려고 해보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동주는 자신의 바로 옆에 있던 강산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 황당하고 이상해서 강산을 찾으려 해보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동학대

강산의 기억 속에는 회개실에 매를 맞고 갇혀 있는 상처 투성이 남자 아이 두명이 보입니다.

밖에서 강산을 기다리는 동주에게는 “형 도와주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허공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동주를 행인들은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동주는 벽에 그려진 그림 속 빨간 우체통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데요.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강산과 함께 갇혀 있는 아이의 엄마가 귀가하고 강산은 화가 나서 초능력으로 잠긴 문을 부숴버렸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강산에게 누구냐고 묻습니다.

빨간 우체통

동주는 빨간 우체통 앞에 도착했습니다.

강산은 화가 나서 아이를 학대한 아이의 엄마를 죽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강산에게 동주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이의 엄마는 강산에게 살려달라 애원합니다.

강산은 아이의 엄마에게 너는 인간도 아니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 말합니다.

강산이 아이 엄마 숨통을 끊어버리기 직전에 강산은 동주의 고함 소리를 듣고 제정신이 돌아옵니다.

아이 엄마는 죽기 직전에 겨우 살아 납니다.

강산은 아이를 안고 동주에게 달려가 당장 병원으로 가자고 합니다.

강산은 아이 엄마를 그 방에 가둬놓고 밖에서 자물쇠를 잠궈 버립니다.

이제 아이 엄마가 방에 갇힌 것입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 아동학대 발견 장면 관련 촬영지

망원정 사거리 : 차에 타고 있던 강산이 어린 아이를 발견하고 차에서 내리는 장면
기적의 형제 3회 망원정 사거리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13분 거리의 망원정 사거리입니다.

피피커피 골목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강산이 어린 아이를 따라 계속 어딘가로 달려가고 동주가 황당해하면서 그런 강산을 쫓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 23 망원역 2번 출구 위에서 1분 거리 피피커피 골목입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 홍제천로 2길

홍제천로2길

강산이 학대 당하는 어린 아이를 계속 쫓아서 달려가고 그런 강산을 동주가 쫓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로2길 40 가좌역 4번 출구 도보 11분 홍제천로 2길 입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 홍제천로 집

홍제천로 집

강산이 학대 당하던 어린 아이를 집에서 구해서 데리고 나오자 동주가 수연의 병원으로 함께 데려가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로 42-7 가좌역 4번 출구 위에서 1분 거리의 홍제천로 집 입니다.

육동주 집 cctv

이수연은 강산에게 어린 남자 아이가 조금만 늦게 병원에 왔다면 생명이 위험했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수연은 동주에게 강산의 등에 흉터가 있었다고 알려주며 어릴 때 학대를 당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합니다.

수연은 강산의 가족이 강산을 찾지 않는 이유가 아마 그런 이유일 것이라 생각한다 하네요.

강산은 아이의 엄마가 자신의 얼굴을 알고 있고 자신은 아이의 엄마를 죽이려고 했었다고 동주에게 말합니다.

동주는 강산에게 내일 퇴원하고 자신의 집으로 함께 가자고 말합니다.

용대는 동주의 집cctv에서 누군가가 동주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포착했다고 동주에게 알려 줍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용대는 동주에게 이 사람이 훔쳐간 것이 있냐고 물어보고 동주는 집 안에 없어진 것은 없다 합니다.

동주는 이사람이 도둑이라면 자신이 잡을 것이니 용대는 빠지라고 하고 용대는 동주에게 자신에게 무엇을 숨기는 것 같다 말합니다.

용대는 동주에게 이사람이 혹시 동주 스토커가 아니냐고 물어 봅니다.

동주는 용대에게 이 사람이 자신에게 전화를 해서 소설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소리를 했다 말합니다.

용대는 동주에게 이 사람은 위험한 사람 같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합니다.

용대는 동주의 소설이 베스트셀러 1위이고 차영숙도 동네 유명 인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차영숙(배우:소희정)과 만난 카이(배우:오만석)
기적의 형제 3회 촬영지
서가네 식당에서 촬영했습니다.

영숙의 식당에 카이(배우:오만석)가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영숙의 식당에 카이가 밥을 먹으러 오는 장면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174 효창공원앞역 2번 출구 도보 8분 거리의 서가네 식당입니다.

영숙은 카이에게 동주가 육찬성을 닮아서 글을 잘 쓴다며 자랑을 합니다.

카이는 영숙의 식당에 다음에 또 오겠다 하고 나옵니다.

박현수는 신경철 사망 사건에 대한 연구를 하는 중입니다.

최종남 이태만

최종남은 이태만에게 나상우는 실종되고 경찰은 살해당했으며 전두연까지 그렇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합니다.

최종남은 27년 전 그일과 이번 신경철 사건이 연관 있다 합니다.

이태만은 최종남이 과민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최종남은 신경철이 발견된 장소가 소평 호수였다 말합니다.

최종남은 이태만에게 이하늘이 죽은 것이 확실하냐고 묻습니다.

최종남과 이태만이 다투고 강혜경은 왜 여기서 싸우냐고 짜증냅니다.

강혜경도 신경철 죽음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한 점이 많다 생각한다고 합니다.

강혜경은 이태만에게 이명석도 자신의 바에 데려오라 하지만 이태만은 이명석 친엄마가 이런 곳 출신이라 이명석은 이런 곳을 싫어한다 합니다.

강혜경은 이태만이 이런식으로 출신 성분을 따지는 것이 짜증난다 말합니다.

의인 육동주

카이의 등에도 강산과 똑같은 학대 흉터가 있습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카이와 강산은 무슨 관계인 것일까요?

어젯밤 길을 걷던 한 남성이 벽에 그려진 낙서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학대 구조 요청 신호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학대 중이던 아이를 구조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산과 동주의 이야기 입니다.

아이를 구조한 사람이 유명 작가 육동주라는 뉴스도 나오고 있네요.

박현수도 이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차영숙 동료들은 동주가 유명 작가로도 모자라 학대 아동을 구한 의인이 되었다며 차영숙에게 부럽다고 합니다.

의인이 된 육동주의 책은 더욱 불티나게 팔려 나갑니다.

동주는 자신이 점점 더 유명해지는 것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채우정: 배우 강말금

채우정은 강산과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칩니다.

기적의 형제 3회 줄거리

현수는 동주의 집에 찾아 왔습니다.

박현수는 동주에게 왜 신이 죽었다 책을 자신에게 보냈냐 물어봅니다.

현수는 신이 죽었다 책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채우정은 강산에게 다가가 강산에게 말을 겁니다.

채우정은 강산이 자신이 아는 사람과 너무 닮아서 착각한 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말하네요.

강산은 채우정에게 잘 생각해보라며 채우정이 기억을 잃은 자신을 아는 것 같다고 물어보지만 채우정은 자신이 아는 사람이 강산일리가 없다 합니다.

채우정이 아는 사람은 채우정과 나이가 같기 때문이라 하네요.

현수는 동주에게 신이 죽었다 소설을 어떻게 썼냐며 모티브가 된 사건이 있었냐고 물어 봅니다.

현수는 동주의 소설 속 살인 사건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말합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유사한 사건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수는 동주에게 이 소설이 동주의 창작이냐 거듭 물어보고 동주는 당황합니다.

사진 출처 jtbc

촬영지 주소 정보 ys-d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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