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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 줄거리 1화 내용 / 신이 죽었다 / 결말 드라마 리뷰 후기

기적의 형제 1회 줄거리 1화 내용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촬영장 촬영한 곳 장소

기적의 형제 1회는 파주시 성남시 일대에서 촬영했습니다.

신경철(배우:송재룡)이 입에 초록색 테이프를 붙인 채 차 손잡이에 손이 묶여 물에 던져 지는 장면 촬영지는 강화도 인산 낚시터 입니다.

KMTC AIR SEA SERVICE

교보문고

남광토건

효형출판

남양주 남부 경찰서

도서관 장소 협조 : 문학동네, 한겨레 출판, 민음사, BOOKK

자세한 촬영지 주소는 기적의 형제 1회 리뷰와 함께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촬영지 정보를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기적의 형제 1회 줄거리 리뷰(스포주의)

비가 아주 많이 내리는 밤 중에 윤동주(배우:정우)는 차 안에서 통화를 하며 운전 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쫓기던 강산(배우:배현성)이 동주의 차에 달려와 부딪힙니다.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행복한 미용실

강산(배우:배현성)이 누군가에게 쫓기는 드라마 첫 장면 촬영지는 서울 관악구 양지2길 24 서울대벤처타운역 1번 출구 위에서 2분 거리에 있는 행복한미용실 입니다.

길바닥에 기절한 강산의 가방 앞 주머니에서 무언가 반짝 이고 있네요.

강산은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동주는 강산을 병원으로 데려 갑니다.

이수연(배우:이지현)이 강산이 동주에게 강산의 이름을 묻고, 박현수(배우:박유림)는 강산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다 합니다.

이수연은 강산이 사망했다며 사망선고를 합니다.

그런데 강산이 병원 침대 위에서 갑자기 눈을 번쩍 뜨며 살아납니다.

동주는 너무나 놀라 소리를 지릅니다.

기적의 형제 1회 줄거리 1화 내용 : 15시간 전

동주가 사고를 내기 15시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집주인은 동주(배우:정우)에게 왜 월세를 반만 내냐고 따집니다.

집주인은 둘이서 월세 50을 내겠다고 하지 않았냐 합니다.

동주 집주인이 월세 이야기를 하는 위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로 2길 XX 가좌역 4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연희동 집 입니다.

동주는 자신이 25만원을 냈으니 나머지 25만원은 상일이를 찾아서 받으라고 합니다.

상일이 동주의 카드까지 가지고 도주한 상태입니다.

동주는 아까 차 안에서 상일이에게 전화를 해서 어디에 있는지 따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동주는 자신은 아르바이트를 가야 하니 집주인에게 상일이를 찾아서 나머지 절반을 받아내라 합니다.

용대는 아르바이트 중인 동주에게 차영숙(배우:소희정, 동주 엄마)의 일로 전화를 했습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젠틀맨퓨전호프 : 육동주 엄마 차영숙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장면

윤동주 엄마 차영숙(배우:소희정)

정용대(배우:조복래)는 영숙이 음주 운전으로 실형을 살 수 있으니 합의를 잘 봐야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남양주경찰서

영숙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서 동주가 경찰서에 와서 화를 내는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532 도농역 2번출구 버스 9분 거리에 있는 남양주경찰서입니다.

영숙은 심지어 동주 몰래 집을 전세에서 월세로 돌려놓았습니다.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우사단로 주택

영숙이 동주 몰래 전세를 월세로 돌려놓은 것을 알게 된 동주가 당황하며 집주인과 대화하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용산구 우사단로14길 85에 위치한 우사단로 주택입니다.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촬영했습니다.

동주는 영숙에게 전세 보증금을 빼서 어디에다 썼냐고 묻습니다.

영숙은 투자금으로 사용했다 합니다.

동주는 영숙에게 이제 더 이상 못하겠으니 감옥에 가던지 말던지 영숙(=동주 엄마)이 알아서 하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다시 차 사고 당시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아리수로

동주가 차 사고를 내서 강산이 길에 쓰러진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320-1 아리수로입니다.

드라마 속 시간은 다시 동주가 차 사고를 내던 당시로 돌아옵니다.

동주는 경찰에게 번개가 번쩍이면서 갑자기 강산이 벽을 뚫고 튀어나오듯이 자신의 차에 부딪혔다고 진술 합니다.

박현수는 동주에게 그게 지금 말이 되냐고 묻습니다.

동주는 사고 현장에 피해 소지품은 없었다 말하고, 박현수는 동주에게 차량 블랙 박스 영상을 제출하라고 합니다.

박현수는 사망했던 피해자 강산이 다시 기적처럼 살아났으니 동주가 오늘 천운이었다 말합니다.

동주는 당시 강산의 검은 백팩을 가지고 왔었기 때문에 뒤늦게 그 가방을 떠올리고 박현수(배우:박유림)에게 전달해야 겠다 생각합니다.

강산: 배우 배현성

이수연(배우:이지현)은 강산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강산의 가방에는 주사위, 디스크, 카세트, 돌멩이, 필기도구와 필통, 책 ‘선악의 저편’ , 소설 원고 ‘신이 죽었다’ , 풍경 사진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동주는 ‘신이 죽었다’ 소설 원고를 꺼내 읽어 봅니다.

분명 병실에 누워 있던 강산이 사라졌습니다.

동주는 ‘신이 죽었다’ 소설 원고가 너무 재밌었고, 인터넷에 작가에 대해 검색해 봅니다.

아직 출판이 되지 않은 소설이라고 판단한 동주는 신은 죽었다 니체에 대해서도 검색해 봅니다.

신이 죽었다 실제 사건에 대해서도 검색해 보지만 가방 속에 들어 있는 신이 죽었다라는 소설 원고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주는 이 소설 원고를 쓴 사람이 천재라고 중얼거립니다.

신이 죽었다.

강산은 병실에서 깨어나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었고 선혜에게 할말이 있다고 의사에게 말하더니 갑자기 기절합니다.

정용대는 동주의 집에 와서 신이 죽었다 원고를 보더니 이렇게 대단한 글을 써놓고 그동안 엄살을 부렸냐고 합니다.

용대는 신이 죽었다 원고를 동주가 작성한 것으로 오해하네요.

정용대는 영숙이 반드시 합의를 해야 한다며 이명석(배우:이기우)에게 돈을 빌려보라고 합니다.

이명석은 도서출판 문학과 상상 사장입니다.

동주는 용대에게는 명석에게 가보지 않을 것이라 말했지만, 어쩔 수 없이 명석을 찾아 왔습니다.

이명석 : 배우 이기우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스튜디오 통

명석이 가식적인 인터뷰를 하는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매봉길 92에 위치한 스튜디오 통입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동주가 명석의 출판사에 돈을 빌리러 와서 화를 내고 돌아가는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입니다.

동주는 명석에게 천오백만원을 빌려 달라며 공모에 당선되면 그 돈을 갚겠다 합니다.

명석은 동주에게 당선은 힘들다며, 자신은 돈보다 신용을 중요하게 여긴다 말합니다.

기분이 상한 동주는 명석에게 신이 죽었다 원고를 주며 두 장만 읽어보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와 버립니다.

미스테리한 강산 사건

박현수(배우:박유림)는 강산(배우:배현성) 사건 당시 블랙박스는 누전되고 주변 cctv는 모두 고장났다는 황당한 사실을 확인합니다.

이수연(배우:이지연)은 강산이 새벽에 의식을 찾았다가 다시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찾았을 당시에 강산이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합니다.

현수와 동주는 강산이 의식이 언제 돌아올지 궁금해 하고 수연은 강산이 내일이라도 의식이 당장 돌아오거나 영영 의식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말합니다.

수연은 강산이 기적처럼 아무데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다만 우뇌가 좌뇌에 비해 큰데 이게 선천적인 원인인지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이유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강산 정체가 뭐야?

강산은 지금 신원 파악 자체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동주는 현수에게 강산의 가방이 있었다며 현수에게 전달하겠다 합니다.

그 때 갑자기 명석이 동주에게 전화를 해서 당장 계약을 하자고 합니다.

신이 죽었다를 읽어봤다며 자신이 베스트셀러 작가를 만들어 줄 것이고 내일이라도 계약금을 주겠다 합니다.

명석은 신이 죽었다 원고를 급하게 쓴 것과 열린 결말인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그런 것은 동주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작가 육동주

동주는 그렇게 작가가 되었고 신이 죽었다는 인기 소설이 됩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 교보문고 일산점

육동주(배우:정우)의 소설이 진열된 서점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36 백석역 7번 출구 바로 앞 교보문고 일산점 입니다.

명석의 출판사에서 동주에게 집필실로 쓰라며 큰 집을 빌려주고 동주는 월세집에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용대는 동주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동주의 다이어리를 보여주고 동주가 살던 월세집은 이제 작가 지망생들의 성지로 기억될 것이라 합니다.

영숙은 동주가 작가로 성공할 줄 알았다며 기뻐하고 아버지 육찬성(배우:윤나무)을 닮아 동주가 재능이 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용대는 동주에게 강산의 검은 가방을 버리자는 말도 합니다.

그 가방 안에 신이 죽었다 원고가 들어 있었고 강산이 깨어나면 신이 죽었다 원고가 동주 작품이 아닌 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강산은 깨어났습니다.

신경철 : 배우 송재룡

신경철 감독을 살해한 남자가 신이 죽었다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이 남자는 손 등에 점 모양의 흉터 두개가 있습니다.

죽은 신경철 감독의 입 안에서 usb가 발견되고 범인이 일부러 입 안에 이 것을 넣어놓고 청테이프로 신경철 감독의 입을 막아놓았습니다.

오팀장은 강재수에게는 cctv를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현수는 병만과 함께 범인의 행적 조사를 하라고 합니다.

깨어난 강산

깨어난 강산은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말합니다.

수연은 동주가 사고 당일 의식이 잠시 돌아 왔다가 다른 환자의 병실에서 기절하여 의식을 다시 잃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알려줍니다.

강산은 자신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고 다만 환영이나 환청이 계속 들린다 답합니다.

안개가 꽉찬 장면이 보인다고 말하네요.

강산의 환영 속에는 이수연(배우:이지현)이 스카프로 목을 감는 모습도 보입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 강산 입원 병원 촬영지 : 성남시의료원

강산(배우:김현성)이 입원한 병원 촬영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71번길 10 수진역 4번출구 버스 9분 거리에 있는 성남시의료원 입니다.

기적의 형제 1회 결말

명석의 출판사에서는 육동주에게 전용 자동차도 제공해줍니다.

드라마 기적의 형제 1회 촬영지 안그라픽스

동주는 신이 나서 자동차에 탑승합니다.

동주가 신이 나서 새 자동차에 탑승하는 위 사진 속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회동길 125-15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명석의 출판사에서는 동주에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계약 내용을 이행하라며 작가 인터뷰에 참석하라 합니다.

동주는 강산(배우:배현성)이 깨어났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갑니다.

강산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고 있는 어떤 여성에게 어머니가 전해 달라는 말을 전해줍니다.

강산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 보이네요.

동주는 강산에게 자신이 교통 사고 가해자라며 사고를 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합니다.

강산은 동주에게 자신의 가방을 달라고 하고 동주는 당황합니다.

강산의 가방 속에 있던 소설 ‘신이 죽었다’원고 때문입니다.

사진 출처 jtbc

촬영지 주소 정보 ys-dl.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