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경이로운 소문 시즌1 6회 줄거리 내용 / 소문 조병규 부모님 죽인 범인 정체는 지청신 이홍내 / 배상필 권혁 / 김영님은 누구의 내연녀였나? / 6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스포 / 임재철 차시원
경이로운 소문 시즌1 6회 줄거리 리뷰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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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탁은 7년 전 자신을 찌른 사람이 노창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창규는 가모탁이 분명 7년 전 죽었는데 도대체 왜 살아 있는지 모르겠다 말하고, 철거촌에 노창규와 함께 왔던 다정이엔씨 직원들은 가모탁이 살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소문은 가모탁에게 노창규가 누구냐고 물어 보네요.
다정이엔씨 직원들은 가모탁을 보자마자 혼비백산해서 도망갑니다.
소문은 도하나의 옛집에 숨어 살던 자매를 안심 시킵니다.
도하나는 노창규의 기억을 리딩하는데 노창규가 하도 마약을 많이 해서 기억을 읽기 힘들다 합니다.
도하나는 노창규가 가모탁을 찌른 사람이 맞냐 묻습니다.
가모탁은 노창규가 김영님도 죽이지 않았는지 도하나에게 물어 보고 도하나는 그것은 리딩되지 않는다 합니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1 6회 줄거리 리뷰 : 스포주의
도하나는 노창규가 7년 전 가모탁을 찌른 놈인 것은 확실하다 말합니다.
소문은 도하나가 리딩한 노창규의 기억, 가모탁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노창규의 범죄 증거가 아니냐고 하고 가모탁은 중진 경찰서와 노창규가 한 편이라 합니다.
도하나는 일단 노창규의 기억을 지워서 돌려 보내야 하고, 노창규에게 지시를 내린 노창규의 친형이 진짜 대가리라 말합니다.
김정영은 전기환 회장 살인 사건 현장에 강한울과 함께 와 있었고 가모탁이 김정영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모탁은 김정영에게 노창규 가족 관계를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김정영은 가모탁에게 노창규의 친형 노항규가 태신 건설 상무라고 알려 줍니다.
노창규 노항규
도하나는 대기업 상무가 깡패 경찰을 시켜서 살인 청부를 한 것 같다 합니다.
가모탁은 태신 건설 cctv하나를 망가뜨리고 노창규 상무를 푸대 자루에 담아서 태신 건설 건물 앞에 던져 놓고 갑니다.
태신 건설 관제실에서는 건물 앞에 있는 푸대 자루를 발견 합니다.
노항규 상무는 태신 건설 건물 앞에 놓여 있는 푸대 자루에 ‘노항규 상무님께’라고 적힌 것을 보고 직접 푸대 자루를 열어 봅니다.
푸대 자루 안에는 노창규가 들어 있었고 노항규는 누구의 짓인지 궁금해 합니다.
소문은 노창규가 죽인 형사가 가모탁 형사 말고 다른 형사가 또 있었냐 물어 봅니다.
또 다른 형사는 바로 소권 형사인데, 가모탁은 소문에게는 말하지 못합니다.
상처라는 것은 그런거야. 누구든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언니네 국숫집으로 돌아온 도하나는 가모탁에게 언제까지 소권 이야기를 숨길 것이냐 합니다.
가모탁은 자신의 가족이 살해 당한 것을 소문이 알게 되면 소문의 멘탈이 나갈 것이라 말합니다.
다음날 소문의 친구 임주연이 소문과 웅민에게 백화점 미친 여자 백향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임주연은 어떤 시민들이 백향희를 때려 잡았고, 그 시민이 곱슬머리였다 말하며 소문을 쳐다 봅니다.
임주연은 소문이 그 용감한 시민이라고 의심하고 있으나 소문은 아니라고 발뺌 합니다.
웅민도 소문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하고 소문은 절대로 아니라며 웅민과 주연의 기억을 확 지워버릴 것이라 협박합니다.
웅민과 주연은 소문이 기억을 지울 줄도 아냐며 소리를 지릅니다.
소문은 일단 이 난감한 상황을 피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세광 삼거리 글자를 본 소문은 잠시 어린 시절 사고를 당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웅민과 주연은 세광 삼거리에 소문이 온 것을 보고 놀라서 소문에게 괜찮냐고 물어 봅니다.
소문은 세광 삼거리에 오면 트라우마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임채절 : 배우 차시원
가모탁에게 폭행 당한 노창규는 병원에 입원했고 노항규가 병원에 있는 노창규를 찾아 옵니다.
노항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고 노창규는 어제의 일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 자신도 황당하다고 합니다.
노창규와 함께 철거촌에 있었던 다정 이엔씨 직원 임재철도 노창규와 함께 병원에 입원했다가 노항규에게 어제 가모탁을 봤다는 이야기를 하고 노항규는 가모탁이 맞던 아니던 그놈을 자신의 앞으로 끌고 오라 합니다.
최장물은 오늘도 언니네 국숫집에 와서 추매옥에게 친한 척을 합니다.
최장물은 추매옥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소문은 노항규의 초상화를 그려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노항규가 수배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수 폭행 전과가 있는데 현재는 태신 건설 상무인 것입니다.
노창규는 임채철에게 왜 노항규 앞에서 가모탁 이야기를 했냐며 가모탁이 10층에서 떨어졌는데 살아 있겠냐 합니다.
배상필 : 배우 권혁
임재철과 노창규는 도하나의 옛집에 와서 또 그 자매들을 괴롭힙니다.
80세 전기환 사인은 과다 출혈.
김정영은 전기환 살인범의 잔인함에 대해 치를 떨고 강한울도 너무 무섭다 합니다.
강한울은 범인의 몸에 자동차 카센타,정비소의 흔적이 있는 것 같다 합니다.
강한울은 범인 관련 cctv를 보니 골목에서 마지막으로 찍히고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말합니다.
배상필은 지청신을 제거하라는 노항규의 말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
배상필은 늦은 밤 차 정비 중인 지청신에게 소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배상필은 지청신이 전기환 회장을 죽인 것으로 지청신을 심하게 폭행한 일로 지청신을 위로 하러 온 것입니다.
지청신은 올해 26살로 주민 등록이 없다 합니다.
지청신은 10살 때 배상필과 함께 봤던 경기 티켓을 아직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닙니다.
배상필은 지청신에게 자신을 왜 그렇게 믿냐 합니다.
배상필은 소주를 마시라고 하며 지청신의 뒤에서 총을 겨누는데 갑자기 총을 겨눈 배상필의 손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총을 잡은 배상필의 손은 배상필의 목으로 향하고, 배상필은 스스로 자신의 목에 총을 겨누고 사망합니다.
소문 : 배우 조병규
소문은 노항규가 다정 이엔씨 대표였다는 것을 검색해 냈습니다.
웅민과 주연은 소문이 또 자신들에게 무엇을 숨기는 것을 알게 되고 당장 솔직히 말하라고 합니다.
소문은 다정 이엔씨 노항규 대표와 관련된 기사들을 모두 인쇄하고 노항규의 수배 전단도 찾아 냅니다.
소문은 부모님의 유품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들을 꺼내 보며 부모님을 그리워 합니다.
소문은 아버지의 다이어리에서 usb 메모리 카드를 발견하고 그 속의 영상을 틀어 봅니다.
철거 깡패가 대기업 상무가 됐다?
가모탁은 김정영에게 김영님 혈액 검사 결과가 나왔다며 만나자고 합니다.
김정영은 가모탁에게 전화 대화 중 갑자기 끊어버리는 습관 좀 어떻게 안되냐 물어 봅니다.
가모탁은 7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그런 습관이 있었던 것입니다.
가모탁은 김정영을 만날 때 입고 갈 옷을 고르고 소문은 오른 쪽 옷이 더 낫다며 놀립니다.
소문은 가모탁에게 노창규 회사가 다정 이엔씨라고 알려 주고 다정 이엔씨는 철거 용역 회사라 합니다.
원래는 노항규가 다정 이엔씨 대표였고 노창규에게 넘겨준 것이라 합니다.
다정 이엔씨는 2005년에 설립해서 2014년까지 노항규가 대표였다 합니다.
노항규는 소권과 문영이 다니던 경찰서 수배자였다는 것입니다.
형사 소권의 아들 소문
소문은 김정영을 만나러 가는 가모탁을 따라 가고 싶다고 조릅니다.
가모탁은 소문에게 함께 가자며 교복 말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 합니다.
김영님씨 혈액에서는 독극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당시 김영님씨는 임신 중이었다 합니다.
김영님씨 혈액에서 동물의 피도 나왔다 하네요.
소문은 김영님이 임신을 해서 살해당한 것이면, 노항규가 유부남이어서 혼외자가 생기는 것 때문에 김영님을 살해한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가모탁은 김영님을 살해한 사람이 노항규가 아닐 수 있다 합니다.
가모탁은 소문에게 태신건설 연혁을 검색해 보라고 합니다.
김정영은 전기환 회장 살인 범인이 도대체 왜 cctv에 더이상 보이지 않았는지 하늘로 솟구친 것인지 의심스러워 합니다.
가모탁은 전회장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김정영에게 용의자 족적을 찾고 있었냐고 중얼 거리며 관심을 보입니다.
김정영은 가모탁에게 전기환 살인 사건에 간섭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가모탁은 사건 피해자 사체 사진 좀 보여달라고 하지만 김정영은 거절 합니다.
김정영의 얼굴을 본 가모탁은 어릴 때 병원에서 정영을 본 기억이 떠오릅니다.
당시 하석구는 김정영에게 소문은 소권과 문영이 소문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입을 닫았다 말했었습니다.
김영님
소문은 가모탁에게 어린 시절 김정영을 본 기억이 있다 말합니다.
가모탁은 소문에게 전기환 회장 살인 사건 용의자 족적를 보니 용의자가 악귀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잡아야 한다 말하죠.
중진 경찰서 김정영의 선배 표과장은 전기환 회장 살인 사건은 더이상 김정영과 강한울이 개입하지 말라며 사건 자료들을 가져 갑니다.
중진 경찰서장은 이 사건도 덮어야 할 사건이기 때문에 김정영이 아닌 표과장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강한울은 용의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고, 김정영은 덮어야 할 것이 용의자가 아닌 피해자라 생각 합니다.
김정영은 전기환 회장이 살해 당한 곳에 혼자 와 봅니다. 조금 위험해 보이네요.
김정영은 전기환 회장 자서전 사이에 껴 있는 신명휘 시장 선거 포스터에서 김영님의 얼굴을 발견합니다.
전기환이 ab형이네요.
김영님은 전기환의 내연녀였던 것일까요?
전기환 회장 살인 현장에 와 있는 김정영에게 가모탁이 “골목에서 족적 끊긴 전기환 회장 살인 용의자 수일6로 연희 약국 앞 cctv부터 다시 족적이 연결될 거예요”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김영님 사건과 소권, 가모탁의 죽음의 연관성
지청신은 경이로운 소문1에서 중요한 빌런입니다.
소문은 김정영과 가모탁이 공조하는 것이냐 합니다.
김정영은 소문이 실어증에 걸렸을 때 병원에 자주 찾아왔던 형사라 합니다.
소문은 김정영과 가모탁의 사이가 뭐냐고 꼬치꼬치 물어 봅니다.
소문은 가모탁이 김정영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소문은 가모탁이 왜 그렇게 갑자기 과거를 찾냐고 묻습니다.
소문은 가모탁이 가지고 있던 사진에서 소권 유품 속 usb에 들어 있던 사진과 똑같은 것을 발견하고 가모탁에게 이 사진이 무엇이냐고 물어 봅니다.
가모탁은 김영님을 사체 유기하는 증거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합니다.
소문은 이 영상을 소권이 가지고 있었다고 가모탁에게 말합니다.
가모탁은 소문에게 자신말고 또 죽었다는 형사가 있다는 말을 소문에게 한 적이 있었고, 소권 usb영상과 가모탁이 가진 사진이 같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냐 묻습니다.
소문은 드디어 아버지 소권 죽음의 진실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소문 아버지 소권의 사망 이유
가모탁은 소권과 문영의 죽음은 사고가 아니라 살인이라고 소문에게 말해줍니다.
소문은 여태까지 부모님 죽음을 사고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문은 노창규,노항규 중에 누가 소권과 문영을 죽인 것이냐 묻습니다.
소문은 가모탁, 도하나,추매옥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자신에게만 말해주지 않았냐 오열합니다.
도하나는 소문이 기억을 닫아서 누가 소권과 문영을 죽인지 자신도 읽어낼 수 없다 합니다.
소문은 도하나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의 닫힌 기억을 다시 열 수 있냐며 자신은 반드시 범인을 알아야 한다며 오열 합니다.
소문은 웅민과 주연에게 울며 전화를 걸고 웅민과 주연은 당장 소문에게로 달려 갈테니 어디에 있는지 물어 봅니다.
소문은 세광 삼거리로 자전거를 달려 도착했습니다.
추매옥은 소문이 진실을 알아버린 사실에 속이 상해서 미칠 것 같고 도하나와 가모탁도 소문을 걱정합니다.
웅민과 주연은 세광 삼거리 거리 한복판에서 차에 뛰어들려는 소문을 멈춰 세우고, 소문은 주연과 웅민에게 부모님을 죽인 범인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자신이 부모님을 죽인 것 같다 오열합니다.
언니네 국수
추매옥,도하나,가모탁은 언니네 국숫집에서 소문을 기다리고 소문은 전화도 꺼놓고 국숫집에도 오지 않습니다.
추매옥은 가모탁에게 함께 융에 다녀오자 합니다.
소문이 부모를 소문과 만나게 해줘야 소문이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가모탁은 추매옥에게 혼자 융에 다녀오라고 합니다.
도하나는 소문의 집 앞에 왔습니다.
도하나는 소문에게 카운터 일을 그만 둘 것인지 묻고 소문은 왜 그런 진실을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냐 따집니다.
도하나는 소문 부모님이 소문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니 죄책감에서 해방되었으니 다행아니냐 하고 소문은 순간 도하나에게 욕이 나올 뻔 했다 합니다.
도하나는 소문의 방에 가서 소문의 부모 살인범을 확인시켜 주겠다 말합니다.
소문 부모님을 죽인 범인 정체
소문은 하석구에게 도하나를 자신의 여자 친구라고 소개합니다.
도하나는 당황하여 그냥 돌아가려고 하는데 하석구는 도하나를 집으로 굳이 데리고 옵니다.
치매에 걸린 장춘옥은 도하나에게 “저 미친년 누구야”라고 말하여 도하나를 당황하게 합니다.
도하나와 소문은 함께 소문의 방에 들어오고 하석구는 소문의 방으로 맛있는 것을 가져다 주며 소문의 방문을 약간만 열어 두라 말합니다.
도하나는 소문에게 교통사고 때 차 안에서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그림이 있냐 물어 봅니다.
도하나는 소문에게 죄책감을 다 버려야 닫힌 기억을 다시 읽을 수 있다 합니다.
융에 도착한 가모탁과 추매옥
융에 도착한 추매옥은 위겐, 권수호, 김기란,우식에게 소문 부모님 명부를 찾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냐고 묻습니다.
위겐은 소문의 부모님이 하늘에 오지 않았다 말하네요.
위겐은 소문의 부모님은 구천을 떠돌거나 악귀가 되었거나 악귀에게 잡아먹혔을 것이라 합니다.
드디어..
도하나는 소문에게 소문 부모님을 죽인 범인을 볼 준비가 되었는지 물어 봅니다.
소문은 스케치북 위에 손을 올립니다.
도하나가 소문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올립니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1 6회 결말
사고가 나던 날 가모탁이 소권에게 전화를 겁니다.
가모탁을 전화를 받던 소권의 차를 누군가 큰 트럭으로 일부러 들이 받은 것입니다.
트럭 운전 기사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도하나가 리딩한 소문의 기억 속 트럭 운전 기사는 바로 지청신(배우:이홍내)이었습니다.
도하나는 지청신을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악귀 지청신이 소권과 문영의 영혼을 모두 잡아 먹었습니다.
도하나는 지청신을 예전에 본 것을 기억해 냅니다.
지청신은 철중을 죽인 그 악귀였습니다.
소문의 기억 속 악귀 지청신이 도하나를 알아 봅니다.
도하나는 악귀 지청신이 자신이 보일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도하나는 당장 소문의 기억 속에서 나가야 한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청신은 도하나를 언젠간 찢어죽여줄 것이라 말하고, 지청신을 본 소문은 화가 폭발합니다.
소문은 소문의 기억 속 지청신에게 주먹을 날립니다.
도하나는 소문에게 소문의 기억 속 그 어느 것에도 손을 대면 안된다 소리를 지릅니다.
지청신은 소문에게 소권의 차 뒷자석에 타고 있었던 어린 꼬마 아이가 바로 소문이냐며 빈정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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